수필, 피천득 | 문체는 곧 사람이다

*나의 글쓰기 교본으로 삼을 만한 책.  책고리:『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수필. 피천득(범어사). p180 금아 선생의 수필 세계는 나날의 세계다. 그것은 나날의 삶에서 우리가 겪는 작은 일들, 그 중에도 아름다운 작은 일들로 이루어진다. 선생 자신의 말씀대로 “누구나 큰 것만을 위하여 살 수는 없다. 인생은 오히려 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그래서 “우리가 제한된 생리적 수명을 가지고 오래 살고 부유하게 … 수필, 피천득 | 문체는 곧 사람이다 더보기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문체는 곧 사람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p324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역시나 많이 읽고 부지런히 썼던 사람들만이 여러 난관을 뚫고 기어코 작가로 우뚝 선다. 이건 지금껏 단 한 번의 예외도 없는 하나의 법칙이다. 작가가 되려고 많은 책들을 섭렵한 게 아니라 많은 책들을 섭렵했기 때문에 작가가 된 것이다. 읽기와 쓰기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둘은 하나다. 맥락의 독서법.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문체는 곧 사람이다 더보기

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서평 쓰는 법. 이원석. p171 독서의 완성 서평가. 글쓰기의 출발은 서평이라 믿는다. 읽은 내용으로 쓰기 시작하며, 읽은 만큼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평 쓰기는 글쓰기 인생을 정리해 주는 결절점과 같다고 생각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읽은 책에 대해 서평을 쓰는 것. 서평이야말로 독서의 심화이고, 나아가 독서의 완성입니다. #’헬조선’의 중심에서 서평을 쓰다 오늘날 우리는 ‘헬조선’을 살아가고 … 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더보기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p478 #언어의 타락과 오늘의 글쓰기_역자 후기 “우리 시대에 정치적인 말과 글은 주로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는 데 쓰인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인 것이다.” 오늘 우리가 작가 오웰에게서 구할 수 있는 미덕은 무엇일까? 언어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심지어 업으로든 아니든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웰이 주목한 언어의 …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더보기

나는 왜 쓰는가 | 정치적 글쓰기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어느새 조잡한 자아도취적 분위기를 벗어나더니, 갈수록 내가 겪은 일이나 본 것에 대해 단순한 묘사가 되어갔다. 물론 그는 마땅히 자신의 기질을 다스려야 하고, 미성숙한 단계에 고착되거나 비뚤어진 심기에 매몰되는 경우를 피해야 한다. 글을 쓰는 동기는 크게 네 가지라고 생각한다. 1. 순전한 이기심. 똑똑해 보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되고 싶은, 사후에 … 나는 왜 쓰는가 | 정치적 글쓰기 더보기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면서 배운다

공부가 되는 글쓰기. 윌리엄 진서. p449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쓰면서 배운다 이 책은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라면 갖게 되는 두 가지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쓰였다. 하나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이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인문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과학이나 수학 얘기에 질겁하듯이 과학, 수학이 적성에 맞는 학생들은 …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면서 배운다 더보기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 3줄 글쓰기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신동진. p243 공대 출신 기자. 어렵고 고단한 일. 그동안 제대로 된 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즘 취미는 글쓰기. 도구는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71 이 책은 글쓰기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사’란 무엇인가? 기사에는 하나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공익적 메시지. 기사를 읽고 단번에 이해가 됐다면 그 글을 쓰기 위해 부단히 고민한 기자의 노력에 박수를 …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 3줄 글쓰기 더보기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과의 대화. p353 모든 변혁 운동의 뿌리는그 사회의 모순 구조 속에 있습니다. 사회의 변혁은 아시는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물적 토대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그 실천 운동의 시작과 끝은 상부구조의 사상·문화 운동에 의해 조직되고 마무리됩니다. 사회의 변혁 과정은 최고의 예술 창작 과정이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유연한 예술성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말이지요. 정보에만 매몰될 경우 매우 …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표현의 기술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표현의 기술. 유시민/만화 정훈이. p364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건축디자이너 모임 글쓰기 특강. “감사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제가 부딪치는 문제하고 똑같았아요. 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말이 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표현의 기술은 본질적으로 같다. 표현의 기술은 자유롭고 자신 있게 내면을 표현하려는 마음에서 나온다. #왜 … 표현의 기술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더보기

책으로 다시 살다 | 이젠, 함께 읽기다!

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p274 #책이 바꾼 삶, 25인의 인생 이야기 “40년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 헤맸어요. 책에 길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살아야 할 이유? “배워서 남 주자!” 책 읽고 토론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답은 책이 아니다. 사람이다. 책 읽는 사람이 희망이다. ##삶의 벼랑에서 책을 만나다 #지적으로 나이 드는 … 책으로 다시 살다 | 이젠, 함께 읽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