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리영희 산문선 희망. 임헌영. p656 “진리와 진실이 극단에 있지 않고 두 극단 사이의 어느 곳에 있다는 깨달음은 사람을 토론과 타협과 관용의 정신으로 이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양극단에서 안으로 위치를 옮기면 서로가 적이 아니라 다만 의견이 조금 다른 ‘이웃’임을 알게 된다.”-[우상과 신화](1977) 나의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오직 그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에서 그친다…그것은 … 희망 | ‘참 인간’ 리영희 더보기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우리글 바로쓰기. 이오덕. p475 잘못된 글버릇이 잘못된 말버릇으로 되어가는 이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서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을 생각해본다.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이게 어찌 우리 말이고 우리 글이라 하겠는가? 순수한 우리 말은 겨우 토밖에 없다! 이건 정말 방안에만 앉아 글을 읽는 양반들의 풍류밖에 될 것이 없다 지금 우리 말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도무지 … 우리글 바로쓰기 |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라 더보기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460 어른들은 아이들을 짓밟고 그 영혼을 더럽히고 병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참으로 신통하게도 잘 견딘다. 순수함을 지킨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믿게 된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배우게 된다. 시험 나는 시험이 무섭다 시험 보고 매 맞고 통지표 받고 매 맞고 내 다리 장한 다리 (5학년 남자 아이) 삶을 떠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더보기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글쓰기의 본질은 고쳐쓰기다 타고난 글쟁이는 없다. ‘글쓰기 생각쓰기‘는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연마를 위한 책이다. 기능은 갈고 닦으면 늘기 마련이다. 글쓰기의 핵심은 고쳐쓰기란 얘기다. 자꾸 고쳐서 다듬어야 좋은 글이 된다는 얘기다. ‘월든‘으로도 유명한 초월주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책이 나오기까지 몇 년에 걸쳐 수없이 고쳐쓰기를 반복했다. 명료한 생각이 명료한 글이 된다.  글은 생각이다. 버릴수 있는 …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