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교육의 미래 | 에듀테크 단상?
에듀테크? 새로운 것이 무엇인가? 마케팅 수단일뿐?!“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일이다” 여러 사회 기관 중에서도 학교와 대학은 매우 영속적이면서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심지어 역사의 전환점에 다다르고서도 학교는 요지부동이었다.“ 컴퓨터지원교육은 성취도 수준과 적성이 다른 학생들 사이에 성취도 격차를 더욱 벌린다”라고 경고했다. 언택트 교육의 미래 | 에듀테크 단상? 더보기
에듀테크? 새로운 것이 무엇인가? 마케팅 수단일뿐?!“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일이다” 여러 사회 기관 중에서도 학교와 대학은 매우 영속적이면서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심지어 역사의 전환점에 다다르고서도 학교는 요지부동이었다.“ 컴퓨터지원교육은 성취도 수준과 적성이 다른 학생들 사이에 성취도 격차를 더욱 벌린다”라고 경고했다. 언택트 교육의 미래 | 에듀테크 단상? 더보기
역사란 무엇인가. <아>와 <비아>의 투쟁의 기록이다. <비아>를 정복하여 <아>를 드러내면 투쟁의 승리자가 되어 미래 역사에서 그 생명을 이어가고, <아>를 소멸시켜 <비아>에 공헌하는 자는 투쟁의 패망자가 되어 역사에 그 흔적만 남기는데, 이는 고금의 역사에서 바뀔 수 없는 원칙이다.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쓰는 것이고, 역사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다. 필자는 일찍이 이에 유의한 … 조선상고사 | 지난 1천 연간 한국에서 가장 인상적인 역사가는 신채호였다! 더보기
이 나라 학생들은 국사를 암기과목으로 여긴다. 한마디로 비극이다. 국사가 암기과목이 된 이유는 서론과 본론, 결론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론은 마치 대한민국의 자주적인 서술인 것처럼 표방했지만 본론과 결론에 가면 아직도 중화 사대주의와 친일 식민사학 관점이 수두룩하다. 앞뒤가 다르니 따지지 말고 외워야 점수를 딸 수 있다. 광복 직후 식민사학은 설 자리가 없었다. 그러나 분단과 6.25를 거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 … 이덕일의 한국통사 | 국사의 의미 더보기
이덕일. 필자는 평소 역사학은 과거학이 아니라 미래학이라고 생각해왔다. 역사라는 거울은 과거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역사학은 미래학이 아니라 과거학에 그치고 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에는 은연중에 현실에 대한 발언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 지난한 독재 시대를 지나는 동안 현실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다…필자는 역사 공부를 계속해나가는 와중에 현실에 … 역사에게 길을 묻다 | 역사학은 과거학이 아니라 미래학이다! 더보기
나의 천국은 공동식사였습니다. 천국운동의 핵심은 ‘이웃사랑’입니다. 이웃사랑이야말로 곧 하나님 사랑입니다.내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때 하나님 나라는 곧 나에게 내 이웃에게 임재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위대한 계명은 없습니다. 온전한 생명을 바침으로써 죽음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얻은 종교를 탄생시킨 ‘인간 예수’ 이야기야말로 오늘날 필요한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이 아닐까 싶네요.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고전이야기와 … 2021 독서노트 | 도올의 고전이야기 더보기
도올 김용옥 길은 누구나 가라고 열려 있고, 가르침은 듣고서 함께 나누어 가지라고 말해진 것이다. #법정 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죄악을 저질러온 것이 바로 종교요, 종교간의 전쟁이다. 인간세의 전쟁의 대부분 명분이 바로 종교와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때의 종교란 곧 교리인 것이다…그러나 종교는 교리이전의 그 무엇이다….자아!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종교란 믿음이 아니요, 종교란 하느님이 아니요, 종교란 제도도 … 금강경강해 | “그것은 철학의 논서가 아니라 깨달음의 찬가이다!” 더보기
도올 김용옥. “오늘 왜 우리 조선의 역사가 요 모양 요 꼴이 된 줄 아시오? 일제식민지의 비극일 것 같소? 몰지각한 좌•우이념의 투쟁일 것 같소? 정신못차리는 정객들의 부패와 우롱때문일 것 같소? 안일한 학자들의…” 한참 동안 열변을 토하시던 끝에 단도직입적으로 내뱉은 한마디! 내 평생 두고두고 생각해봐도 일리가 있는 명언이었다. “테레비때문이오! 테레비! 테레비만 안 생겨났더라도 우리 민족이 이토록 타락하지만 … 노자와 21세기 | 지혜의 서! 공부가 아니라 느껴야 하는 책이다! 더보기
도올 김용옥 탁월한 정신적 설법은 이지적 소수에게는 멕히지만 대중운동으로 확산되기는 어렵습니다. 30년 동학의 민중조직건설의 비결은 다름 아닌 콜레라와의 전투였습니다. 4법인 제행무상. 움직이는 모든 현상은 향상됨이 없다.일체개고. 모든 것이 고다. 아~ 고통스럽다.재법무아. 모든 다르마는 아가 없다. 주체가 없다!열반적정. 번뇌의 불길을 끄자! 그러면 고요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게 불교의 알파-오메가입니다. 불교의 전부입니다. 불교에 관한 모든 …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 “아니! 불교가 이렇게 쉽단 말이오?” 더보기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아니다…우리의 아픈 과거사 한편에 ‘악법도 법이다’라는 문장이 근사하게 전시되어 있었던 것이다. 일본 군국주의 철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아니라, 국민 철학자 소크라테스라는 그럴싸한 액자에 끼워진 채 말이다. 법적 안정성 vs 구체적 타당성?“상식에 맞지 않는 법, 악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다!” “법의 영역에선 수학 공식 같은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 불량판결문 | “법의 영역에선 수학 공식 같은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더보기
백낙청. fr도올김용옥 로런스는 “장편소설이야말로 이제까지 성취된 인간의 표현형식 중 최상의 것”이라고 백낙청 50년 공부의 결정체서양정신사의 극복에 도전한 D.H. 로런스를 이끌어, 한반도 개벽사상과 문명대전환의 새 길을 연다. 매사를 자기보존과 이를 위한 생산 위주로 보는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낭비’ 또는 ‘과잉’으로 볼 수 있는 양귀비의 꽃핌이야말로 가장 양귀비답게 있음이다.. 과잉이야말로 그 사물 자체가 자기 존재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이다. … 서양의 개벽사상가 로런스 | 백낙청 50년 공부의 결정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