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 일리치의 죽비소리!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이반 일리치. p359 이반 일리치의 (1978-1990)12년간의 연설문. 현대의 상식과 진보에 대한 급진적(근본적radical) 도전 현대의 모든 진리를 의심하라.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식에는 뚜렷한 역사적 시작점이 있었고 따라서 그 끝도 있으리라” 현재는 미래의 과거 일리치는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고정관념에 의문을 던지고자 했다. 나는 일리치가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곰곰히 … 과거의 거울에 비추어 | 일리치의 죽비소리! 더보기

스마트 드래곤 | 솔 화첩

느즈막이 집에 도착한 아빠에게 갑자기 보여줄 게 있다는 솔. 뭘까 싶었는데, 역시나 새로 그린 ‘괴물그림’들이다. 공부하는 드래곤? 스마트드래곤! 별별 드래곤이 다 있구나. 드래곤 빌리지 개릭터 습작과 함께 보여준 무시무시(!)한 드래곤 그림. 언니에게 질세라, 아빠에게 보여줄 게 있다며 가져온 해의 정식(!) 품증. 아직도 아빠에겐 ‘무늬만 2품’인 해의 귀여운 태권도 실력이지만, 막상 품증을 보니 어느새 2품까지 쌓아올린 … 스마트 드래곤 | 솔 화첩 더보기

풀꽃과 놀다 | 쓰고 그리다

풀꽃과 놀다. 나태주. p210 사람은 어린 시절 어디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또 누구와 살았느냐, 무엇을 좋아하며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꽃 이야기를 하자# 풀꽃. 사람들이 제멋대로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무리 흔한 풀꽃이라고 제각기 이름이 있다. 오랜 세월 인간들 곁에서 부대끼며 살아온 덕으로 얻어 낸 이름이다. 풀꽃 이름 속에는 인간의 삶과 꿈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 조그만 … 풀꽃과 놀다 | 쓰고 그리다 더보기

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하게 쓰기 좋은 것

나무로 만든 그릇. 나시카와 타카아키. p256 편리한 쓰임새와 아름다운 형태의 그릇 300점 그리고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프롤로그 모두 나무로 만든 것으로, 대량으로 찍어낸 브랜드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만든 이의 손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출처가 확실한 것들. 만든 이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 누구라도 만들 수 있다 #접시#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손수 만든, 밥을 … 나무로 만든 그릇 | 편하게 쓰기 좋은 것 더보기

나무를 닮아가다 | 나무와 함께 사는 삶

나무를 닮아가다. 린다이링, 진야란. p251 나무를 품을 목공 장인 16인의 풍경 #나무 장난감# #모든 나무는 좋은 나무_무명수無名樹 작업실 잡목, 그 무명의 아름다움 “땅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그 땅을 사용하면서, 혹은 사용한 뒤 자연의 요소를 그대로 땅에 남겨두는 것입니다.” 장부. “과거에는 다들 나무로 집을 지었어요. 당시에는 못을 쓰지 않고 반드시 장부를 이용했는데, 접합 부위마다 장부의 … 나무를 닮아가다 | 나무와 함께 사는 삶 더보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다니엘 튜더. p230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소비자 민주주의? 다이어트 콜라 민주주의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의 ‘소비자 민주주의’. 정치인은 감세와 공공지출 확대 경쟁에 몰두하고 유권자는 그중에서 가장 후한 혜택을 약속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시스템. 미국은 ‘세금은 낮추고 정부 지출을 늘리는’ 양립 불가능한 정책(증세 없는 복지!) 을 추진한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더보기

제로투원Zero to One | Think Different

제로투원. 피터 틸. p251 페이팔 공동 창업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0이 1이 되려면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누구도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제2의 빌 게이츠,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제2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이,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제2의 마크 저커버그가 될 수도 없다. 이들을 그대로 베끼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작 이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 제로투원Zero to One | Think Differen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