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베러 갔다가 풀 구경하다 | 추석 벌초

추석 성묘 준비를 위한 풀베기 벌초보다 풀꽃구경을 실컷하고 돌아온다. 풀을 짓이겨 붙이면 피부에 난 사마귀가 떨어진다는 사마귀풀 자그마한 꽃이 고만고만한 고마리. ‘고마’라는 ‘작다’는 뜻의 옛말에서 ‘꼬마’라는 말도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꽃모양이 이름을 말해주는 물봉선 이름도 생김새도 재미있는 개솔새 오이 냄새가 나는 오이풀 이름이 새(?). 풀꽃 세상에는 별별 이름이 다 있다. 귀여운 강아지보다 거친 들개처럼 생긴 … 풀 베러 갔다가 풀 구경하다 | 추석 벌초 더보기

식물은 알고 있다 |  위대한 수학자

식물은 알고 있다. 김병소. p247 꽃의 신비스러운 디자인…그것은 수학이었다. 물리학이나 천문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는 수학이 많이 사용되지만, 주변에서 흔히 자라는 폴포기나 나무를 볼 때에는 수학적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 보통. 식물은 그저 우리 주변을 녹색으로 장식하고 있는 조용한 존재일 뿐.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 식물들에서 수학적 문제를 끄집어 낼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식물이 가진 어떤 특이한 … 식물은 알고 있다 |  위대한 수학자 더보기

기적의 자연재배 | 농약보다 비료가 더 위험하다!

기적의 자연재배. 송광일. p302 비료도 농약도 퇴비도 쓰지 않는 먹거리 혁명 자연재배 채소는 썩지 않고 마른다 자연재배 토양에서는 잡초가 잘 자라지 못한다 자연재배 채소는 수많은 뿌리가 지표면에 넓게 뻗어 있다 자연재배 채소는 나무 크기가 작다 자연재배 채소(상추,치커리 등)에서는 하얀 진액이 나온다 자연재배 채소에는 해충이 없다 자연재배 채소는 열매수확량이 많다 자연재배 채소와 과일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 기적의 자연재배 | 농약보다 비료가 더 위험하다! 더보기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강대인. p164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지어주는 것이라 했다. 사람이란 단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는 자연의 심부름꾼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하늘은 꼭 태양이 떠 있는 밝은 대낮만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무수한 별들이 빛나고 있는 밤하늘이 본래 모습일 것이다. 낮 하늘은 태양이 지배하지만 밤 하늘은 달과 별들이 …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짓는 벼농사 더보기

식물의 역사 | 식물의 탄생과 진화

식물의 역사. 이상태. p275 식물의 자연사, 식물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생존전략 나는 식물을 좋아한다…오랫동안 식물에 대해 공부하며, 식물을 찾아서 전국 산야를 쫓아다니고, 외국에 가도 꼭 식물원을 찾거나 우리와 다른 식생을 가진 산을 오르면서 식물 세계의 다양함과 아름답고 신비함을 절감했다. 식물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들이 많음에 한계를 느끼면서도, 식물의 다양성과 적응은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어 평생 … 식물의 역사 | 식물의 탄생과 진화 더보기

식물은 알고 있다 | 보고, 냄새 맡고, 기억하는 식물의 감각 세계

식물은 알고 있다. 대니얼 샤모비츠. p187 What a Plant Knows #우리와 많이 닮은 식물들 세상_류충민 “식물도 생각을 할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과학적’ 시각에서 기술되었다는 점이다. 과학은 흔히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식물의 여섯 가지 감각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 누군가의  머릿속에 스치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사실 식물이 보거나, 냄새 맡거나, 듣거나, 느끼거나, 기억한다는 … 식물은 알고 있다 | 보고, 냄새 맡고, 기억하는 식물의 감각 세계 더보기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식물의 인문학. 박중환. p393 숲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꽃, 잎, 열매, 뿌리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나무만 사는 숲은 세상에 없습니다. 식물은 경쟁하지만 다투지 않습니다. 타협하고 상생하고 공존합니다. 인류가 새로운 5000년 문명사를 쓰려면 식물을 닮았으며 좋겠습니다. #식물이 내게 부린 마법 식물은 흔하디 흔한 풀과 나무입니다. 이들이 지구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갖 생명이 함께 하는 …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 논의 혁명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이와사와 노부오. p215 “손대지 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사가 가장 좋다!” 세상에서 가장 고집 센 미치광이 농부 이와사와 노부오 필생의 유작 사람과 자연, 농촌과 도시의 공존을 꿈꾸는 농사의 방법 사람에게 안전하지 않으면 농사가 아니다 농약도, 비료도, 아무것도 쓰지 않는 자연의 벼농사! 이것은 우리 시대 최고의 농업 혁명! 환경을 파괴하는 농사는 짓지 …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 논의 혁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