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생태도감 |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버섯생태도감. 국립수목원. p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균류의 정의 미국의 식물생태학자인 로버트 휘태커가 제안한 생물의 5계 분류법. 생물은 원핵생물계, 원생생물계, 동물계, 식물계 그리고 균계로 나뉜다. 이전까지 식물계에 포함되어 있던 균류가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새로이 균계로 분류하였고, 이러한 균계의 생물들은 지구상의 모든 곳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물, 식물과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 버섯생태도감 | 우리 숲에서 자라는 561종 더보기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 살아온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살아가라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고병헌·김찬호·송순재·임정아·정승관·하태욱·한재훈. p536 대안교육을 위한 아홉 가지 성찰 #길 찾는 교사들에게 한국의 청소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은? 모두 학교다! 직업 1순위는 교사. 의사와 변호사도 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는 상황에서 교육대학은 의대나 법대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 선망의 직업, 교사들은 행복한 사람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괜찮은 봉급, 보장된 정년, 일년에 …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 살아온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살아가라 더보기

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어용사전. 박남일. p409 비정규직 저술노동자. 한때 대학에 다닌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유혹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또한 제발로 군대에 다녀온 일을 후회했다. 거기에서 힘에 굴복하는 법을 배운 까닭이다. 그리고 한동안 직장에 다닌 일도 후회했다. 그러느라 돈에 굴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국민과 인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적 인민 실용사전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 어용사전 |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더보기

작고 위대한 소리들 | 땅의 소리를 들어라

작고 위대한 소리들 Listening to the land. 데릭 젠슨. p293 미국 사회의 주류 밖에서 대안적인 삶을 모색해온 여러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지혜를 구하는 ‘듣기’에 관한 책. 그는 여기에 소개된 현인들의 ‘이야기’를 다름 아닌 ‘땅’, 즉 ‘만물’의 소리이자 이야기로 들으려 한다. “그게 바로 미국 기업들이 녹색에 대해 기본적으로 갖는 사고방식이죠. 환경문제에 관한 이미지를 다른 속셈으로 이용하여 우리를 … 작고 위대한 소리들 | 땅의 소리를 들어라 더보기

싸가지 없는 진보 | 적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패한다(輕敵必敗之理)

싸가지 없는 진보. 강준만. p245 “‘싸가지 없는 진보’는 진보의 무덤이다.” 글쟁이의 입장에서 볼 때에, 비판은 쉽고 지지는 어렵다. 법적인 명예훼손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비판엔 책임이 따르지 않는 반면 지지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악마의 변호인’? “경영자는 칭찬을 받으면 좋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오히려 상반된 의견을 듣고 토론을 나누고 여러 대안을 모두 고려해야 제대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싸가지 없는 진보 | 적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패한다(輕敵必敗之理) 더보기

마을의 귀환 | 도시공동체 탐방기

마을의 귀환. 오마이뉴스 특별취재팀. p 대안적 삶을 꿈꾸는 도시공동체 현장에 가다 서울과 일글랜드의 도시공동체 26곳을 찾아가다 도시공동체에 살며 대안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한다. 온 가족이 생복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은 육아, 교육, 취미생활을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을이 되었고, 재개발에 밀려나지 않으려는 절실함은 골목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 소통에 목마른 아파트 주민들은 텃밭을 … 마을의 귀환 | 도시공동체 탐방기 더보기

억새 구경하러 갔다 만난 청둥오리들 | 공릉천 가을 풍경

물억새들의 은빛 물결로 뒤덮인 공릉천 가을 풍경. 코스모스 산책로에선 씨앗꽃으로 변신하는 코스모스 꽃치마(?) 바람이 여기저기 일고. 어느새 여기저기 빈바닥을 메우기 시작한 청둥오리들로 시끌벅적해진 공릉천. 가을걷이가 끝난 빈들판도 청둥오리들의 차지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억새 구경하러 갔다 만난 청둥오리들 | 공릉천 가을 풍경 더보기

분노한 사람들에게 | 삶의 주인이 되라!

분노한 사람들에게. 스테판 에셀·롤란트 메르크. p167 공감하라! 행동하라! 세상을 바꿔라! #아직은 악(惡)과 고통의 시대, 공감과 참여로 세상을 바꾸십시오! 그러므로 빈곤과 정치적 불의가 증가하는 한, 분노하고 참여하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우리의 지구가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를 가혹하게 착취하는 대신, 이 행성과 이곳의 주민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더 이상 잃어버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되어 함께 … 분노한 사람들에게 | 삶의 주인이 되라! 더보기

태권소녀 | 어설픈 품새상?

1단 고수들의 승급심사를 구경한 눈높은(?) 엄마에겐 어설픈 품새지만, 당당히 품새상을 받아온 솔. 진짜 어설픈 태권소녀 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조심조심 소심한 겨루기가 엄마에게 더 어설프게 보였나보다. 하지만 알고보니 호구가 없어서 서로 다칠까봐 살살 발차기를 한 것 뿐이라고. 엄마의 핀잔(?)에 아랑곳없이 태권도 ‘국가대표‘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매일매일 스케치북 속에서 키워가는 ‘게임작가’의 꿈과 함께. 태권소녀 | 어설픈 품새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