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인간 |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자립인간. 변현단. p288 알맞게 욕구하고 필요한 만큼 소비하는 자립인간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자유롭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농사를 짓되 시골에서 지어라. 시골에서 짓되 생태적으로 지어라. 생태적으로 농사를 짓되 자급하는 농사를 먼저 지어라. 자급하는 농사를 짓고 나머지는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어라. 농사를 짓되 야생에서 채취하는 것에 더 많이 의존하라. 보라! 돈과 소비, 그것은 쳇바퀴다. 인생이 … 자립인간 |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농사를 지어라! 더보기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단 하루뿐인 인생?!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이계삼. p337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나는 중·고교 시절 내내 엄청난 학습량과 군대식 학교 문하에 지쳐서 거의 꿈을 잃어가고 있었다. 대학에서 나는 새로운 세계를 만났다. 1990년대 초반의 대학가는 확실히 ‘해방구’와 같은 데가 있었다…농촌활동과 야학, 학생회와 문학회를 오고 가면서 나는 세상의 낮은 곳에 처해야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 | 단 하루뿐인 인생?! 더보기

삶을 위한 학교 | 덴마크의 폴케호이스콜레

삶을 위한 학교. 시미즈 미츠루. p286 덴마크라고 하면 안데르센과 그의 동화만 있는 게 아닙니다…덴마크는 니콜라이 프레데릭 세버린 그룬트비와 ‘폴케호이스콜레’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룬트비는 덴마크에 유례가 없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자. 폴케호이스콜레운동을 통해 ‘성인교육의 아버지’로. 그룬트비가 남긴 불멸의 유산의 뚜렷한 예, 덴마크 754개의 찬송가 중 271개 노래의 가사가 그가 쓴 것. 이 책이 여러분에게 학교와 교육에 대한 새로운 … 삶을 위한 학교 | 덴마크의 폴케호이스콜레 더보기

풀무청소년특강 1 | 풀무학교의 ‘교양국어’

풀무청소년특강 1. 풀무학교 엮음. p200 풀무학교의 전통적인 교육과정, ‘문화’. ‘교양국어’의 수난? 관청의 허가를 얻지 않고 ‘국어’라는 이름을 쓴 것이 문제가 되어 ‘학교 폐교 운운’하는 웃지 못할 일을 겪고, 그 후로는 문화시간을 통해 그 내용의 일부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의 소중함, 그 감성이 삶의 바탕이다_김종철 요즘 아이들은 쉴 틈이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 삶에 있어서는 일하는 … 풀무청소년특강 1 | 풀무학교의 ‘교양국어’ 더보기

나무철학 | 있는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

나무철학. 강판권. p338 내가 나무로부터 배운 것들 자존. 스스로 존중. 자신이 타고난 모든 것을 온전히 수용할 때만이 가능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나무들은 결코 자신의 삶을 다른 나무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면서 살았다. 여기서 나의 창의성은 막혀버렸다. 세상에는 큰티나무만 아니라 작은키나무도 큰키나무만큼 가치 있고, 큰키나무와 작은키나무가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숲이 된다. … 나무철학 | 있는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철학자 더보기

탑골만화방 | 일하며 논다, 배운다

흐린 일요일 오후, 엄마 배웅 후 찾은 탑골만화방. 개울물 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만 들려오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오붓한 만화방 부녀 독서시간이 이어진다. 시대가 빨리 변해서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이런 패러다임 전환기일수록 새로운 실험 정신과 통합적인 작업의 시도가 중요합니다. 음악이 있고 작업이 있고, 이웃들과 축제를 벌일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1세기의 새로운 마을’이 생겨난 것이지요. 머리로 정리를 하고 … 탑골만화방 | 일하며 논다, 배운다 더보기

직파 벼 자연재배 | 농사는 사랑이다

씨를 훌훌 뿌리는 직파 벼 자연재배. 김광화·장영란. p320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51 #생명, 그 근본에 대한 관심과 사랑 사실 한 사람이 한 해 동안 먹는 쌀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되겠나. 그나마 돈 주고 사 먹으면 간단한 일을. 하지만 돈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 더 많이 벌어야 하고, 더 많이 쓰려고 한다. … 직파 벼 자연재배 | 농사는 사랑이다 더보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 위대한 무식꾼들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이오덕. p339 이오덕 선생이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말씀 #억누르는 틀 나는 정말 무식한 사람…사실 나는 무식한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유식한 사람은 싫다. 우리 사회에 유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 유식한 사람들이 세상을 망쳤다고 본다.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도 모두 유식한 사람들이었다. 이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유식한 사람들 아니고 누구인가? 내가 …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 위대한 무식꾼들 더보기

침묵으로 가르치기 | 스스로 생각하고 배운다

침묵으로 가르치기. 도널드 L. 핀켈. p305 책은 독자를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진지하게 고민해 볼 만한 생각거리를 제공할 뿐이다. 나는 독자에게 교육을 고민할 기회를 주려고 이 책을 쓴 것이지 설교를 늘어놓으려고 쓴 것이 아니다. #’침묵으로 가르치기’는 무엇인가 ‘말로 가르치기’는 왜 틀렸는가 ‘훌륭한 교사’란 학생들 넋을 빼놓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강의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교사는 배우. 훌륭한 강의는 … 침묵으로 가르치기 | 스스로 생각하고 배운다 더보기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살만 칸.p303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The One World Schoolhouse 세계는 교육 개혁을 꿈꾸며, 살만 칸은 그 일을 하고 있다.-크리스 앤더슨 아이를 당신이 아는 배움의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아이는 당신과는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교육은…어린 시절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어떤 강요도 있어서는 안 된다네. 강요로 얻은 지식은 마음에 남지 않기 …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