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보수 대반동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토마스 프랭크. p316 What’s the matter with Kansas 이 책은 보수주의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였는지 보여주는 실화다. 톰 프랭크는 우파의 사기극을 그 핵심까지 다 파헤쳤다. 그것은 민중의 눈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미봉책이다. 단지 거기에 빵에 없을 뿐이다…. 오, 캔자스 바보들! 가련한 캔자스 바보들! 은행가에게 당신들은 한낱 수단에 불과하다.-민중가요, 1982년 가난하고 …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보수 대반동 더보기

전환의 모색 | 감각의 상실 시대

전환의 모색. 장회익,최장집,도정일,김우창.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 세계 자본주의는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 없이 심화되고 있는 경쟁의 극대화, 발전과 성장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맹목적인 자기확장, 시장적 가치의 전면적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공동체의 해체와 같은 현상들은 우리가 목격하는 이 변화의 핵심적 특징들이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은 … 전환의 모색 | 감각의 상실 시대 더보기

분노하라 | doing being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p86 INDIGNEZ-VOUS! 1994년 3월 15일, ‘프랑스 전국 레지스탕스 평의회’ 개혁안 모든 시민에게, 그들이 노동을 통해 스스로 살길을 확보할 수 없는 어떤 경우에도 생존 방도를 보장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보장제도의 완벽한 구축, 늙고 병든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삶을 마칠 수 있게 해주는 퇴직연금제도…. 오늘날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것이 이러한 원칙과 가치들이다. 우리가 … 분노하라 | doing being 더보기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나’를 뛰어넘어 ‘우리’로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강신준. p240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삶의 방향이 달라졌을 책? 마르크스의 자본! ‘진리’가 중요한 까닭? 우리 삶을 낭비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 청소년기의 후회를 막아줄 고전 ‘자본’, 진리가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현실의 삶 속에 살아 있는 것임을 알려주는 책 북유럽의 좋은 사회? ‘자본’의 가르침을 충분히 소화한 사회와 그렇지 못한 …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 ‘나’를 뛰어넘어 ‘우리’로 더보기

학급혁명 | 아이들과 민주주의와 미래를 살리는 교육

학급혁명. 고니시 겐지로.p290 우리도 이제 참교육 해야-이오덕 “꾸짖을 때 외에는 감동적인 말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습성이 결핍되어 있는”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나 사람다운 말을 하라고 권한다. 아이들과 같은 심정이 되어 말하고, 부탁하는 형식으로 말하고, 의논하는 태도로 말하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이야기를 들려 주거나 읽어 주는 등, 여러 가지 연구를 해서 선생답지 않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옳은 … 학급혁명 | 아이들과 민주주의와 미래를 살리는 교육 더보기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 현실정치학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최장집. p169 민주화의 진정한 수혜자는? 80년대 ‘운동에 의한 민주화’에 헌신했던 노동자인가? 노동은 모든 사회 구조물의 기반을 이루는 힘이다 자신의 노동으로 삶을 이끌어야 하는 평균적 시민의 모습 참여 관찰의 경험을 통해 ‘현장’을 갖게 된 것은 무척 보람있는 일이었다 아무리 남의 삶이라도, 결핍과 고통을 들여다보는 것은 정신적으로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 현실정치학 더보기

껍데기는 가라 | 경제민주화

껍데기는 가라.함세웅,손석춘.p101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와의 대화 우리 시대의 정치를 말한다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 곳에선, 두 가슴과 그 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 껍데기는 가라 | 경제민주화 더보기

게으름에 대한 찬양 | 사회주의 예찬

게으름에 대한 찬양. 버트런드 러셀.p270 경제 효율성 시대의 역설? 행복한 사회주의! 불관용과 편협함, 그리고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정력적인 행동은 그것 자체가 존경할만한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계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 이 책에 실린 글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일반 논제다. 복잡하기 그지없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것은 도그마엔 언제든 의문을 제기하는 마음 자세와 모든 다양한 관점들에 공정할 수 있는 … 게으름에 대한 찬양 | 사회주의 예찬 더보기

협동조합, 참 좋다 | 99%를 위한 ‘다른’ 기업

협동조합, 참 좋다. 김현대,하종란,차형석. p311 세계 협동조합 기업 취재보고서 “협동조합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Cooperative Enterprises Build a Better World”-‘2012 세계 협동조합의 해’ 공식 캐치프레이즈 세계 99%를 위한 기업을 배우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여럿이 가면 멀리 간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참 바쁘게 달려왔다. 그래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이루어냈다. 집에서는 똑똑한 아들 하나의 출세에 매달리고, … 협동조합, 참 좋다 | 99%를 위한 ‘다른’ 기업 더보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탈자유주의 민주복지국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p423 장하준•장승일•이종태의 쾌도난마 한국경제 #왜 우리는 자유주의를 경계해야 하는가? 한국에는 자유주의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신자유주의는 나쁘지만 자유주의는 좋은 것이란 식의 인식이 대중적으로 퍼져 있는 거죠. 이른바 경제 민주화를 주장하는 분들은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자유주의 혹은 합리적 자유주의자라고 말합니다. ***자유주의는 근본적으로 시장주의다 그런데 이 개념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지는 이유는 미국 지식인 사회와 정계의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탈자유주의 민주복지국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