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p418 1959-2014, 55년의 기록 #위험한 현대사 모든 역사는 ‘주관적 기록’이다. 역사는 과거를 ‘실제 그러했던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방송뉴스와 신문보도가 현재를 ‘실제 그러한 그대로’ 전해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컨대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보여주는 2014년의 대한민국은 큰 차이가 있다…서로 다른 목적과 시각을 가지고 그 사실을 해석하기 때문이다…많은 세월이 흐른 후 생존자들이 그 기록을 토대로 과거를 … 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더보기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리영희 프리즘.고병권 외. p237 스승에서 벗으로! #리영희를 다시 불러내는 이유_홍세화 이 책은 리영희 선생의 팔순(2009년 12월)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박한 뜻이 담겨 있지만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아니다.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그 누구보다도 리영희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를 ‘사상의 스승’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행위”인데, 어떻게 헌사 따위가 …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더보기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평등이 답이다. 리처드 윌킨슨,케이트 피킷. p340 The Spirit Level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 #불평등은 사회를 좀먹는다 이 책을 쓰는 데, 저자 두 사람의 연구 기간을 합하면 50년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을 ‘근거중심의 정치학Evidence-based Politics’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최근 의료 경향? 근거중심의학) 그렇다고 이 연구에 추측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다? 연구 결과에는 늘 연구자의 …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더보기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 “맞아, 거실혁명이야!”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세실 앤드류스. p327 행복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Living Room Revolution 혁명을 위한 대화?! 공동체, 공생, 공유, 공공, 공익, 공감…..공은 둥글다. ‘공’자로 시작하는 단어들도 대개 그렇다. 대개 둥긍둥글하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이상하게도 ‘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거친 경우가 많다. ‘공’을 말하면서도 그들의 삶은 뾰족하다. 그것은 아마도 암울했던 우리의 근대사와 관련이 깊을 것이다. …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 북 | “맞아, 거실혁명이야!” 더보기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강신주&지승호.P599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세상에 맨얼굴로 당당히 맞서기 위해 진정한 인문학의 길은 굉장히 아파요? (돌직구!) ‘거짓된 인문학은 여러분에게 두텁고 화려한 페르소나를 약속할 것이다. 거짓된 인문학은 진통제를 주는 데 만족하지만, 참다운 인문학적 정신은 우리 삶에 메스를 들이대고,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서럽기 때문에 기다림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기다림을 포기하면 행복도 함께 …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더보기

김수영을 위하여 | 김일성 만세?!

김수영을 위하여. 강신주. p405 우리 인문학의 자긍심, 김수영 자유가 없다면 인문정신은 숨을 쉴 수도 없고, 창조적인 수많은 작품도 존재할 수 없다. 방법을 가진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벙법을 가진 삶은 삶이 아니다. 미래의 삶을 현재에만 타당한 방법으로 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방법을 가진 삶은 박제된 삶일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예술도….미리 정해진 방법이 있다면, 예술은 창조성을 잃고 … 김수영을 위하여 | 김일성 만세?! 더보기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분노하라!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에니미 굿맨&데이비드 굿맨. p299 이제는 광기에 저항해야 할 때다 독립언론의 전설 ‘데모크라시 나우!’가 만난 이름 없는 시민 영웅들 엄격한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의 후원이나 협찬 일체 거부, 청취자 후원금과 자체 수익금으로 운영하는 독립방송? 데모그라시 나우! 우리가 방문한 지역공동체마다 불의에 저항하고 풀뿌리 운동을 주도하는 평범한 영웅들이 있었습니다…이들이 힘을 모으면 역사가 바뀔 수 있을까요? … 미친 세상에 저항하기 | 분노하라! 더보기

대통령의 글쓰기 | 민주주의는 말이고 글이다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p324 야구 선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공을 칠 수 없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도 딱 하나? 욕심 때문이다! 잘 쓰려는 욕심이 글쓰기를 어렵게 만든다 글쓰기에 대한 대통령들의 욕심은? ‘어떻게 쓰느냐‘와 ‘무엇을 쓰느냐‘의 차이다. 어떻게 하면 멋있게, 있어 보이게 쓸 것인가를 두고 하는 것은 부질없는 욕심이다. 그러나 무엇을 쓰느냐에 대한 고민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대통령의 글쓰기 | 민주주의는 말이고 글이다 더보기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사상이 필요하다. 김세균 외 꿈의 상실은 정치적 상상력을 고갈시키고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대중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린다. 때문에 다른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선 우리는 일차적으로 현실사회주의를 실패로 이끈 이유를 옳게 규명하는 가운데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과 현실사회주의 한계 등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정치적 상상력을 복원해야 한다 #배제된 자들의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_홍세화 대선? 자본이 사람들의 삶을 …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더보기

국가에서 마을로 | Big Everybody

국가에서 마을로. 전명산. p214 커뮤니케이션, 인간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 인류 역사 전체를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여러 가지 이미지들에 불구하고도 우리가 사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구조의 특징을 표현하는 데 ‘마을’보다 더 적당한 표현을 찾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마감 기한을 한참 넘겨버린 ‘네티즌의 정치학’ 3부? 새로운 정보유통 방식 발생 감지했지만 그것을 해석하고 정리할 … 국가에서 마을로 | Big Everybod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