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아빠의 초등학교 동창들과 오른 문장대. 나이 탓에 힘겹게 오른던 아빠 친구들과 달리 솔이는 부쩍 여유있는 모습으로 문장대에 가볍게 올라선다. 산행 후 이어진 아빠의 모임은 추억의 모닥불로 밤 깊은줄 모르고 이어진다. From 속리산-문장대 더위가 시작된 시골 할머니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물놀이와 잠자리 사냥도 함께 즐겨본다. From 시골집 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더보기

물고기 사냥 | 시골집 풍경

From 오송폭포 From 시골집 황금연휴를 맞아 찾은 시골집. 고속도로 정체로 점심때를 훌쩍 넘긴 오후에 겨우 도착. 짧은 오후시간이지만 오송폭포에서 한 바탕, 동네 개울가에서 한바탕 신나는 물고기 사냥이 벌어진다. 이튿날 예정된 산행은 취소되고 대신 또다른 물고기 사냥이 이어진다.작은 피래미들 속에 모래무지가 잡히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연이은 물고기 사냥에서 모래무지를 잡자 대단한 물고기 사냥꾼이라도 된양 할머니에게 한껏 … 물고기 사냥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추석 | 가을이다

해마다 송이버섯 시즌과 함께 맞는 시골집 추석 풍경. 온동네 산이 사람들 발자국으로 뒤덮여 동네 뒷마당으로 변해버린듯 하다. 그래도 언제나 그 많은 발자국 틈 사이로 ‘눈 먼 송이버섯’이 곳곳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출판단지. 연휴라 출판사의 책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 책구경 대신 도토리 줍기로 잠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겨본다. 추석 | 가을이다 더보기

시골집 풍경 | 여름방학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찾은 시골할머니집의 아침풍경. From 시골집 언제나 시원한 물놀이. From 시골집 물놀이후 돌아오는 길에 잠시 길가의 꽃구경과 풀벌레 구경도 함께 From 시골집 비오는 일요일. 잠시 산책을 대신한 이웃동네 나들이로 들른 천년의 고목이 자리하고 있는 낙영산의 공림사. From 낙영산 비갠뒤에 그네타러 간 학교 From 화북초교 잠자리잡기보다 훨씬 재미난 물고기 잡기 … 시골집 풍경 | 여름방학 더보기

시골집 풍경

From 시골집 할머니집 앞 우렁이 논에 가득한 우렁이와 우렁이알. 고운 빛깔의 알들이 여기저기 자그마한 포도송이처럼 달라붙어 있다. 아빠도 처음보는 우렁이 알이 신기하기만 하다. From 시골집 활짝 피어 있는 어어쁜 도라지꽃. 할머니가 정성껏 심어놓은 도라지들이 활짝 꽃을 피웠다. From 시골집 소금쟁이 사냥꾼 솔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잠자리채로 논가에서 큼지막한 왕소금쟁이도 능숙하게 잡는다. From 시골집 강아지들을 위해 할머니가 … 시골집 풍경 더보기

부녀산행 | 청화산

From 청화산 백두대간 정기를 가득품고 있는 청화산. 넓직한 문장대 산길과 달리 우뚝솟은 산세처럼 초입부터 좁고 가파른 산길에 잔뜩 긴장한 솔이. 너무 으스스하단다. ‘거미’가 튀어나올 것까봐! 아니나다를까 정상을 얼마남겨두지 않고 내려가자고 보챈다. 쉬엄쉬엄 내려오는 길에 산악회 단체산행팀을 만나 사람구경(!)을 하고 나서야 좀 긴장이 풀린다고 한다. 반쪽짜리 산행이었지만 정국기원단에서의 바라본 속리산의 멋진 비경과 함께 산에 오르며 만난 … 부녀산행 | 청화산 더보기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자연학교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지난 번 산행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문장대에서 노닐다가 내려온다. 할머니는 솔이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고 산에서 손수 꺽어오신 고사리를 보여주신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