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 신나는 물놀이

그동안의 무분별한 개발후유중과 함께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버린 날씨 탓에 유달리 폭우로 여기저기 산사태, 물난리로 많은 이들이 고생을 겪고 있는 여름이다. 주변의 소식들이 남의 얘기만은 아니지만, 한 여름엔 아이들에게 언제나 신나는 물놀이가 최고다. 언제나처럼 더위를 피해 찾는 시골할머니집에선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집 앞 개울가에만 나가면 시원한 물놀이 천국이다. 속리산 깊은 계곡에서 내려오는 맑고 시원한 물은 이름난 … 더위사냥 | 신나는 물놀이 더보기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징검다리 연휴와 어버이날을 맞아 내려간 시골집. 동네 뒷산에 있는 견훤산성 대신 제대로 된 첫 산행으로 오른 문장대, 등산보다 간식으로 먹을 컵라면 맛을 더 기대를 하고 아침 일찍 산에 오른다. 문장대에서 바라본 멋진 경치도 아름답지만,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는 솔이의 표정!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보다. 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