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SHOW 하라 | 시각적 사고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생각을 쇼(SHOW) 하라‘란 번역서의 제목보다 원제인 ‘The Back of the Napkin‘이 훨씬 시각적으로 와닿는 것처럼 의사소통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큼 가장 구체적인 것은 없다. 그리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란 말은 바로 애매모호함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할 수 없을 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처럼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시각적 … 생각을 SHOW 하라 | 시각적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