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학교 내부자들. 박순걸. p274 “이게 학교냐?”에서 “이게 학교다!”로 이어지는 다소 ‘충격적인’ 학교에 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같은 이야들이 이어지는 「학교 내부자들」 비민주적인 학교문화에 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과 반성 내게 북유럽 연수는 학교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되어야 하고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전당이 되어야 함을 확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수의 교육전문가로 이루어진 학교에서 교장 한 사람의 말과 생각에만 맹목적으로 순종하면서 … 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더보기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편해문. p 왜 대한민국 도시 놀이터의 놀이 기구는 한 회사에서 만들어 공급한 것마냥 똑같지? 왜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지? 왜 돈을 주고 실내 놀이터에 가서 놀아야 하지? 도대체 왜 그런 거지? 한국의 놀이터를 바꾸지 않고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의 삶이 나아지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내 질문이 당신의 질문이 되길 바란다. 마을 가꾸기 …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더보기

소현 세자의 진짜 공부 |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시대에 다시 만난 소현 세자

소현 세자의 진짜 공부. 설흔. p219 너는 왜 만주어를 공부하지 않느냐? 너의 악함으로 나라가 망하고 백성이 고통 겪은 것을 아느냐? 생각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이 크게 어질면 온 나라가 바르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실패의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 소현 세자의 진짜 공부 |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시대에 다시 만난 소현 세자 더보기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박미자. p250 ‘중학생’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중학생은 엄청난 속도록 성장합니다. 6개월에 4~6센티미터 정도씩 키가 자라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우후죽순, 비 온 다음날 죽순 같습니다. 키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형태를 바꾸는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학생은 엉덩이의 연골 세포가 늘어나고 가슴이 부풀며 남학생은 어깨가 넓어집니다. 몸만 달라지는 …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더보기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 연암에게 배우는 독서법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설흔•박현찬. p293 인문실용소설? 인문+실용+소설 독서의 참된 가치는 여백의 미에서 비롯된다? 사색의 빈틈을 만들어준다! “아는 글자가 없습니다.” “알았네. 지금부터 자네를 제자로 받아들이겠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네.” “과거에 응시해서는 안 되네.” “자네는 앞으로 공부법부터 바꾸어야 하네. 많이 읽고 외우는 것이 능사가 아니야. 하나를 알더라도 제대로 음미하고 자세히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네. 알아들겠는가?” “우선 『논어』를 천천히 …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 연암에게 배우는 독서법 더보기

열하일기 외사 | ‘열하일기’ 해설서

열하일기 외사. 설흔. p 『열하일기』를 읽는 또 다른 방법 문: 『열하일기』를 다룬 훌륭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와 있는데, 왜 또 『열하일기』인가? 답: 『열하일기』는 ‘카이카이’(목이 달아난다는 뜻)의 텍스트라는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카이카이’의 공포에 맞서기 위해, 극도의 심리적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쓴 글이 바로 『열하일기』이란 뜻이다. 죽기를 각오한 글쓰기? ‘호학의 군주’ 정조의 문체반정? 글쓰기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다! … 열하일기 외사 | ‘열하일기’ 해설서 더보기

세계를 뒤흔든 368일, 대장정 |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대장정. 원작 웨이웨이,그림이야기 글쓴이 왕쑤, 그린이 선야오이 . p926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대장정_김희교(광운대 중국학과 교수) 역사의 흐름을 바꾼 걸음 한국사회, 대장정을 어떻게 볼 것인가? 서방세계가 대장정에 보인 관심과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의미에 견주자면, 우리 사회는 이 엄청난 사건을 수식하는 위대한 헌사들이 무색할 만큼 예나 지금이나 변변한 관심이 없다. 대장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중국과 … 세계를 뒤흔든 368일, 대장정 |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더보기

거꾸로 학습코칭 | 덜 배우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교육이란 알고 싶은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가르치는 것이다.”-우드로 윌슨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가 재미없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공부와 학교를 학생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자신들에게 이미 부여되고 주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잠깐 책장을 펼쳐서 읽어보니, 공부하란 잔소리에 어김없이 돌아오는 ‘왜 공부해야해요?’란 대답이 … 거꾸로 학습코칭 | 덜 배우고 더 많이 배우는 법 더보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p400 #드레퓌스사건_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에밀졸라. 한 사람의 글이 이처럼 막강한 힘을 떨친 일은 세계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드레퓌스가 결백하다는 사실이 뚜렷이 드러날수록 재심 반대파는 제정신을 잃었다..그야말로 집단발작이라고 할 만했다. 군의 고급장교 집단의 위신과 이익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보안이라 생각. 군부가 자기 이익을 국가 이익이라고 착각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큰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더보기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 내러티브 글쓰기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최수묵. p278 ‘글쓰기 책에는 헛소리가 많다!’-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글쓰기 책 대부분이 글의 본질을 다루기보다는 ‘쓰기’라는 기교와 기술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을 외면한 채 ‘쓰기’에만 집중한 시중의 글쓰기 책은, 킹의 눈에 대부분이 헛소리로 비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글은 곧 사람이다!’ 글의 본질은 결국 사람 그 자체다. 글은 사람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 내러티브 글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