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예찬 | 영혼의 향유
걷기 예찬. 다비드 르 브르통. p261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의 향유인 보행은 현대성으로부터의 도피요 비웃음이다. 걷기는 미친 듯한 리듬을 타고 돌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질러가는 지름길이요 거리를 유지하기에 알맞은 방식이다. 속담에서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첫걸음이라지만 그 첫걸음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그 첫걸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한동안 규칙적인 생활의 고즈넉함에서 … 걷기 예찬 | 영혼의 향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