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작은책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활동모임을 위해 찾은 ‘숲속작은책방’. 강연 모임 시작에 앞서 잠시 아이들에게 책방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시는 백창화님. 한시라도 빨리 놀고 싶은 아이들 마음이 씩씩한 대답이 돌아온다. 곧이어 백창화님의 강연으로 시작된 모임 시작과 함께 책과 책방이야기가 이어진다. “책방에 들어오시면 누구나 책을 꼭 사가셔야 합니다”란 책방입구 안내 규칙의 사연과 함께 도시에서도 어렵다는 책방(서점)운영의 노하우로 시작된 책 … 숲속작은책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더보기

구름 애벌레 꾸물꾸물 | 비갠후 아침풍경

비갠후 이른 아침 하늘엔 구렁이 담 넘듯, 산능선따라 구름 구렁이들이 꾸물꾸물. 아침해가 훤히 밝아오니 마당밭 식구들도 오랜만의 밝은 햇살이 반가울 듯 싶다. 고라니의 습격으로 몰골이 말이 아닌 콩줄기도 좀 기운이 나지 않을까 싶다.   눈부신 아침 햇살 속 하늘에는 어느새 구름애벌레들이 꾸물꾸물… 구름애벌레들과 함께 푸른 청공을 기어다니고 싶은 맑은 아침풍경이 하루를 상큼하게 열어준다. 구름 애벌레 꾸물꾸물 | 비갠후 아침풍경 더보기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시간 맞춰 조금 일찍 도착한 영어교실엔 맛있는 다과상이 테이블 가득. 보은이 고향인 토박이 시인이란 소개와 함께 시작한 시 이야기들. 시인이란 직업으로서의 글쓰기는 벽보기! 고립된 혼자만의 시간들을 보내온 고독한 삶이다. 문학을 전혀 전공하지 않고 독학으로 등단, 30년 동안 활동해오시며 터득한 시쓰기의 2가지 비법? 엉뚱하게 쓰기(=낯설게 하기)와 관찰과 응시(=시적발견)! 이를 …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이른 아침 시간 찾은 본교. 용화분교 특별수업을 위해 점자도서관 관장님을 기다리며 잠시 운동장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역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척척 놀이가 시작된다. 하지만 곧바로 스쿨버스와 점자도서관장님 도착. 놀이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곧장 용화분교로 이동. 차 한잔 여유 간신히 가진 뒤 특별수업을 시작. 점자도서관 관장님 소개와함께 점자책들 소개로 수업을 시작. 한글도, …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더보기

하늘 풍경 | 시시각각

오늘은 어떤 멋진 그림이 그려질까? 아이들도 아침마다 걸어가는 등교길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하늘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솟아나는 듯… 그런 하늘 풍경이야 말로 들판의 곡식들이 뜨거운 햇살을 견디고 든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하늘 풍경 | 시시각각 더보기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학부모동아리 활동모임을 대신한 ‘상주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명랑운동회!’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아침 8시 시장주차장 방앗간집으로 집결, 아이들 등교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모여 장기자랑 곡인 ‘빵꾸송’ 노래연습 서너번하고나서 곧바로 상주실내체육관으로 출발. 이동중 차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연습을 하며 도착한 상주실내체육관. 취악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명랑한’ 운동회 시작된다. 청백전 대신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으로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4팀으로 …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더보기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할미꽃을 아시나요? 어제 동아리 모임 전, 잠시 둘러보던 야생화동산의 진짜 할머니가 된 할미꽃. 처음 꽃 피울 때는 이름 따로 꽃 따로 인줄 알지만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요즘 동네 소식 하나가 궁금할 친구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내주었더니…사진 한 장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전문가의 답변이 돌아온다. 어느덧 10년 이상의 경력이 쌓이다보니 사진 한 …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다섯번째 활동 모임. 갑작스런 날씨의 변동으로 모임장소를 물안리 물놀이 모임에서 학교운동장으로 급작스레 변경하고 나니, 미처 생각치 못한 야생화 동산 꽃구경 시간도 생겨난다. 며칠 전 문장대 가족산행에서 만났던 함박꽃나무도 있고, 진짜 할머니가 되어버린 할미꽃과 꿀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꿀풀꽃. 사뿐사뿐 흰꽃나비가 노니는 듯한 바위취와 머리모양이라기 보단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더보기

이영경 작가와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 | 사람이 책이다!

동아리밴드에 올라온 ‘깜짝뉴스’에 토요방과후 마친 아이들과 함께 찾은 하늘지기꿈터. 카페 아낙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로 아이들은 그림그리기로 그림책 이야기 만남의 시간을 기다려본다. 기다리는 틈새에 챙겨보는 『살림이야기』글밥들. 「어린 동무들에게」 「어른들에게」 1923년 5월1일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어린이날 선언문」의 오래된 글들이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는 글로 다가온다. 잠시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시작된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 이영경 작가와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주차장 집결 대신 조금 일찍 학교로 아이들과 함께 모여 출발.  4,5,6학년 18명 중 16명! (눈병으로 2명이 불참) 스쿨버스 빈 자리에 함께 타고 시어동 주차장 학부모 집결지 도착.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 약 40명! 가족산행 출발 준비로 잠시 어수선하다. 음료수, 김밥, 빵, 간식 배급으로 배낭이 순식간에 먹을거리로 빵빵. …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