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책의해 | 파주출판도시완성

2018 책의 해. 파주출판도시의 완성! 오락가락 바쁘게 오가며 다시 찾은 파주, 산책겸 나선 파주영화마을의 커다란 플랭카드가 눈길을 잡아끕니다. 영화마을 구경하고, 참새방앗간을 찾아 한밤의 지혜의 숲에서 아침의 지혜의 숲으로 가는 길. 놀이놀이책놀이 행사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잠시 책장을 펼쳐보니, 리영희 선생님 얼굴이 활짝 펼쳐집니다. “나의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은 진실을 추구하는 그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에서 그친다. 진실은 한 … 2018책의해 | 파주출판도시완성 더보기

“얘들아, 너희들은 웃고 꿈꾸고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단다” | 2018 화북초등학교 운동회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한마음 대축제’ 화북초등학교 운동회를 맞이하고 보내며 예전 정리해두었던 독서노트 속 짧은 글밥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즐거웠던 운동회 사진첩을 펼쳐봅니다. 별은 캄캄한 밤이라도 환한 낮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며 반짝인다네 꽃들이 피는 것은 웃음을 퍼뜨리기 위해서지 바람이 불어오는 까닭은 먼 곳에서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부지런히 일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들려주기 … “얘들아, 너희들은 웃고 꿈꾸고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단다” | 2018 화북초등학교 운동회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두번째 활동 모임. 아이들도 함께 모이니 모임에 활기가 넘쳐난다. 어머니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이야기가 귀에 쏙쏙! 아이들도 귀가 쫑끗 세워진다. 아이들에겐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의 책읽어주는 소리만큼 행복한 소리도 없을 것 같다. 아이들도 맛있는 간식과 함께 ‘참가의무’ 독서시간을 보낸다. 모임활동을 마치자마자 이어지는 ‘이동도서관’ 시간. 학부모회장님의 가정도서관에서 골라온 알찬 책들에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더보기

꽃비 내리는 봄날 | 사람 사는 풍경이 아름답다

꽃비 내리는 화창한 봄날? “해 아빠! 시간 좀 있어요?” 가끔 오셔서 물어보시는 동네 어머님들, “예!” 어김없는 대답이 이어진다. 농협에 가서 보리쌀 사오신다고 잠시 모시고 가는 꽃길, 봄바람에 진짜 ‘꽃비’가 내린다. 그런데 농협 하나로마트엔 아직 보리쌀 아직 안 들어왔다고, 오후에나 들어온다고 하니. “그럼 어쩌나!” 하시는 어머님. “그럼 오후에 동네 최여사님 통해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라는 친절한 답변이 돌아온다. … 꽃비 내리는 봄날 | 사람 사는 풍경이 아름답다 더보기

꽃비 내리는 봄날 | 청경우독

봄비 내리는 꽃길. 꽃비 내리는 봄날 풍경이 이어진다. 청경우독! 꽃비 내리는 꽃길을 따라 도착한 도서관. 재미난, 그리고 약간은 자극적인  책제목이 눈에 쏙. 인문학이 밥이다?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더 맛있는 밥을 만들어준다고… 책 제목과 함께 갑자기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등 따시고 배 불리 먹여주는 것이다!’라는 선문답같은 이야기가 잠시 생각 속에 함께 솟아오른다. 꽃비 … 꽃비 내리는 봄날 | 청경우독 더보기

꽃길만 걷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 꽃길 상념

오후 잠깐 둘러보는 동네한바퀴 산책길. ‘꽃길만 걷자’가 아니라 가는 길마다 꽃길이다. 온통 꽃길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잠시 산책길 꽃길구경으로 마음의 꽃길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꽃길을 잠시 걷자마자, 공사장 소음이 시끌버끌, 휴양체험단지 다리 공사를 위해 도랑을 가로막고 임시도로 작업이 한창이다. 공사장 바로 건너편에서 난데없는 ‘돌담’을 쌓고 계신 동네 ‘꼭대기집’ 아주머니? 웬일인가 싶어 여쭤보니, … 꽃길만 걷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 꽃길 상념 더보기

봄날 풍경 하나 | 봄꽃 잔치

봄날 풍경 하나. 여전히 바깥바람이 차가운 봄날. 그래도 따뜻한 봄햇살 속에서 순식간에 여기저기 봄꽃잔치가 시작된다. 봄꽃잔치를 잠시 구경만해도 마음이 절로 즐거워지는 봄날. 아이들도 역시 마음이 절로 즐거워질 봄날 풍경들이 학교에 가득하다. 어느새 아름다운 봄꽃 잔치가 온사방에서 시작되었다. 봄날 풍경 하나 | 봄꽃 잔치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첫모임일지

지난 수요일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발족식에 이어 첫 학부모 동아리 모임을 곧바로 가진다. 일요일 오후4시,  깜찍한 ‘블루게일(블루카+나이팅게일)’이 기다리고 있는 학부모회장님댁으로  모임시간에 맞춰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든다. 잠시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잠시 ‘자기소개’와 함께 첫모임 인사를 함께 나눈다. 잠시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역시나 부모 마음은 한마음이다. 동아리 본연의 활동인 책 읽어주기 시간.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첫모임일지 더보기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작지만 낯익은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회장 입구.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14명에서 16명으로, 다시 19명으로! 학생수만큼 늘어나 학부모들로 설명회장도 북적거린다. 씨앗속에 모든 꽃들이 저절로 잠에서 깨어나지 않듯, 아이들의 꿈도 저절로 피어나지 않는다는 걸 잠시나마 모두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