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두번째 활동 모임. 아이들도 함께 모이니 모임에 활기가 넘쳐난다. 어머니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이야기가 귀에 쏙쏙! 아이들도 귀가 쫑끗 세워진다. 아이들에겐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의 책읽어주는 소리만큼 행복한 소리도 없을 것 같다. 아이들도 맛있는 간식과 함께 ‘참가의무’ 독서시간을 보낸다. 모임활동을 마치자마자 이어지는 ‘이동도서관’ 시간. 학부모회장님의 가정도서관에서 골라온 알찬 책들에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더보기

꽃비 내리는 봄날 | 사람 사는 풍경이 아름답다

꽃비 내리는 화창한 봄날? “해 아빠! 시간 좀 있어요?” 가끔 오셔서 물어보시는 동네 어머님들, “예!” 어김없는 대답이 이어진다. 농협에 가서 보리쌀 사오신다고 잠시 모시고 가는 꽃길, 봄바람에 진짜 ‘꽃비’가 내린다. 그런데 농협 하나로마트엔 아직 보리쌀 아직 안 들어왔다고, 오후에나 들어온다고 하니. “그럼 어쩌나!” 하시는 어머님. “그럼 오후에 동네 최여사님 통해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라는 친절한 답변이 돌아온다. … 꽃비 내리는 봄날 | 사람 사는 풍경이 아름답다 더보기

꽃비 내리는 봄날 | 청경우독

봄비 내리는 꽃길. 꽃비 내리는 봄날 풍경이 이어진다. 청경우독! 꽃비 내리는 꽃길을 따라 도착한 도서관. 재미난, 그리고 약간은 자극적인  책제목이 눈에 쏙. 인문학이 밥이다?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더 맛있는 밥을 만들어준다고… 책 제목과 함께 갑자기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등 따시고 배 불리 먹여주는 것이다!’라는 선문답같은 이야기가 잠시 생각 속에 함께 솟아오른다. 꽃비 … 꽃비 내리는 봄날 | 청경우독 더보기

꽃길만 걷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 꽃길 상념

오후 잠깐 둘러보는 동네한바퀴 산책길. ‘꽃길만 걷자’가 아니라 가는 길마다 꽃길이다. 온통 꽃길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잠시 산책길 꽃길구경으로 마음의 꽃길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꽃길을 잠시 걷자마자, 공사장 소음이 시끌버끌, 휴양체험단지 다리 공사를 위해 도랑을 가로막고 임시도로 작업이 한창이다. 공사장 바로 건너편에서 난데없는 ‘돌담’을 쌓고 계신 동네 ‘꼭대기집’ 아주머니? 웬일인가 싶어 여쭤보니, … 꽃길만 걷자? 꽃길 아닌 길이 없다! | 꽃길 상념 더보기

봄날 풍경 하나 | 봄꽃 잔치

봄날 풍경 하나. 여전히 바깥바람이 차가운 봄날. 그래도 따뜻한 봄햇살 속에서 순식간에 여기저기 봄꽃잔치가 시작된다. 봄꽃잔치를 잠시 구경만해도 마음이 절로 즐거워지는 봄날. 아이들도 역시 마음이 절로 즐거워질 봄날 풍경들이 학교에 가득하다. 어느새 아름다운 봄꽃 잔치가 온사방에서 시작되었다. 봄날 풍경 하나 | 봄꽃 잔치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첫모임일지

지난 수요일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발족식에 이어 첫 학부모 동아리 모임을 곧바로 가진다. 일요일 오후4시,  깜찍한 ‘블루게일(블루카+나이팅게일)’이 기다리고 있는 학부모회장님댁으로  모임시간에 맞춰 동아리 회원들이 모여든다. 잠시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잠시 ‘자기소개’와 함께 첫모임 인사를 함께 나눈다. 잠시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역시나 부모 마음은 한마음이다. 동아리 본연의 활동인 책 읽어주기 시간.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첫모임일지 더보기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작지만 낯익은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회장 입구.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14명에서 16명으로, 다시 19명으로! 학생수만큼 늘어나 학부모들로 설명회장도 북적거린다. 씨앗속에 모든 꽃들이 저절로 잠에서 깨어나지 않듯, 아이들의 꿈도 저절로 피어나지 않는다는 걸 잠시나마 모두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더보기

여럿이함께 | 청년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청년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청년회 긴급공지로 전한 오미자밭 공동복구작업 안내문으로 마을회관 앞에 ‘오륙십대’ 마을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폭설 피해 복구작업이건만, 다시 봄눈 때문에 아침작업시간을 오후로 늦춰서 시작한다. 1,800평, 산속 너른 오미자밭에 세워진 단단한 쇠파이프 기둥들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다. 휘어진 쇠파이프 기둥은 뽑아서 똑바로 펴서 다시 세우고, 끊어진 굵은 철사줄은 이어주고, 오미자 가지치기까지 여럿이함께 하니 복구작업도 금새다. 아침일찍 예정된 … 여럿이함께 | 청년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봄눈 오는 날 | 그래도 봄은 온다

봄눈 오는 날, 동네한바퀴! 때 아닌 겨울 진풍경들이 온사방 펼쳐진다. 봄비와 함께 이어지는 봄눈에 마음 급한 농부님들도 어쩔 수 없이 바쁜 일손을 내려놓는다. 그래도 봄눈꽃 속에 봄꽃들은 봄추위에 아랑곳없이 봄소식을 알려준다. 봄눈으로 잠시 주춤하지만, 그래도 봄은 온다. 봄눈 오는 날 | 그래도 봄은 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