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 겨울풍경

엄동설한! 그야말로 밤사이 하얀눈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겨울풍경입니다. 눈 내리고 기온 내려가고… 겨울풍경이 제대로 된 겨울로 한 해를 마무리 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맑디 맑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함께 있어 고마운 겨울입니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몸은 움추려들지만, 눈부신 겨울 하늘에 절로 마음이 맑아지는 겨울날입니다. 엄동설한! | 겨울풍경 더보기

맛있는 가을날들 | 김장철이면 맛볼 수 있는 ‘시골맛’

찬바람 쌩쌩 불어오니 김장시즌도 시작되었습니다. 온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이니 동네잔칫날이 따로 없네요. 점심 때가 되니 갓담근 싱싱한 김장김치와푹 삶은 수육에 막걸리까지 푸짐한 점심밥상도 한상 가득 차려집니다. 가을 김장시즌과 함께 맛있는 날들이 이어집니다. 맛있는 가을날들 | 김장철이면 맛볼 수 있는 ‘시골맛’ 더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꽃’ | 동네한바퀴

꽃처럼 살자, 했었다.사느라…그 마음, 잊고 있었다. 생각대로 사는게 아니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얘기겠죠?! ‘마당햇살’이 너무 좋아 가을햇살을 맘껏 즐겨보려 마음 먹고 나선 동네 한바퀴 산책길 풍경들…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하늘풍경! 가을 ‘하늘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청명! 맑은 푸른빛깔의 탁트인 가을 하늘 풍경이 일품입니다. 도로 포장과 아스팔트 포장까지 마무리… 공사가 마무리 중인 시어동휴양체험단지…’휴먼스케일’을 넘어 ‘자연의 스케일’까지 생각해봅니다. 삼라만상의 …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꽃’ | 동네한바퀴 더보기

구구절 무후신제(無後神祭) | 진정 슬퍼해야 할 것은

구구절 무후신제(無後神祭) 동네제사 지내는 날. 옛 이 곳(장암동) 동리에서 친족이 없는 여덟명이 단신으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이곳에서 살면서 모은 재산을 모다 동리(洞里)에 희사(犧賜)하였다. 이에 이곳 동민은 이분들의 미덕을 기리고자 묘소를 벌초하고 매년 9월9일 구구절을 일정하여 동민이 무후신제(無後神祭)로 명복을 빌었다. 슬프도다! 시대 변천에 따라 이분들의 분묘를 모아 2015년 3월 25일 이곳에 공묘로 안장을 하게 되었다. … 구구절 무후신제(無後神祭) | 진정 슬퍼해야 할 것은 더보기

무릉도원 가족 수영장 | 우복동 여름

“내게 눈이 있고 발이 있으므로갈 수 있는 곳에 경치 좋은 산천이 있으면 즉시 간다.그러하면 내가 바로 이 경치 좋은 산천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긴 장마 뒤의 폭염으로 이어지는 긴 더위에 절로 찾게 되는 ‘동네다리 밑’ 무릉도원 물놀이터에서 보내는 언니동생의 가족물놀이로 더위를 식혀봅니다. 무릉도원 가족 수영장 | 우복동 여름 더보기

시원한 소리 풍경 | 우지내골 산책길

가만히 듣기만 해도 시원한 ‘소리풍경’이 있는 우지내골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한낮의 무더위도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날들입니다. 청명한 하늘만큼이나 따가운 햇살을 지나 찾은 계곡 그늘…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세상의 온갖 잡음들이 묻혀버린 듯합니다. 물소리만큼이나 시원한 계곡 속에서 잠시 쉬어봅니다. 시원한 소리 풍경 | 우지내골 산책길 더보기

힘찬 용오름의 아침 | 우복동 아침풍경

용이 승천하는 아침풍경? “옛 풍수들은 청화산을 보고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 좋아했다. 속리산 문장대에서 못 속으로 들어가서 늘티고개에서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가 다시 솟아 올라서 청화산이 되어 드디어 하늘로 올라간다” 승무산, 도장산을 돌고, 속리산을 돌고, 청화산까지 한바퀴 돌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용의 모습이 눈앞에 훤히 그려지는 아침입니다. 드디어 개학을 하는 중학교 아이들, 우복동을 날아오르는 용오름처럼 힘찬 하루로 시작되는 … 힘찬 용오름의 아침 | 우복동 아침풍경 더보기

“이보다 더 큰 보배가 또한 어디 있으랴?” | 시골말을 캐어 모으자

“시골말은 그 시골 서민들이 끼친 향토 문화의 중요한 유산의 한가지가 되는 것이니, 향토의 문화재를 연구하는 대상만으로도 소중한 재료가 아니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우리의 고어가 시골말 가운데 적지않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우리 말을 연구하려는 학도들에게 이보다 더 큰 보배가 또한 어디 있으랴?” 참새방앗간인 중앙도서관 바로 옆, 석인 정태진 선생님 기념관. 오후 산책길, 늘 닫혀 … “이보다 더 큰 보배가 또한 어디 있으랴?” | 시골말을 캐어 모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