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학부모동아리 활동모임을 대신한 ‘상주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명랑운동회!’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아침 8시 시장주차장 방앗간집으로 집결, 아이들 등교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모여 장기자랑 곡인 ‘빵꾸송’ 노래연습 서너번하고나서 곧바로 상주실내체육관으로 출발. 이동중 차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연습을 하며 도착한 상주실내체육관. 취악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명랑한’ 운동회 시작된다. 청백전 대신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으로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4팀으로 …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더보기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할미꽃을 아시나요? 어제 동아리 모임 전, 잠시 둘러보던 야생화동산의 진짜 할머니가 된 할미꽃. 처음 꽃 피울 때는 이름 따로 꽃 따로 인줄 알지만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요즘 동네 소식 하나가 궁금할 친구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내주었더니…사진 한 장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전문가의 답변이 돌아온다. 어느덧 10년 이상의 경력이 쌓이다보니 사진 한 …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다섯번째 활동 모임. 갑작스런 날씨의 변동으로 모임장소를 물안리 물놀이 모임에서 학교운동장으로 급작스레 변경하고 나니, 미처 생각치 못한 야생화 동산 꽃구경 시간도 생겨난다. 며칠 전 문장대 가족산행에서 만났던 함박꽃나무도 있고, 진짜 할머니가 되어버린 할미꽃과 꿀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꿀풀꽃. 사뿐사뿐 흰꽃나비가 노니는 듯한 바위취와 머리모양이라기 보단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더보기

이영경 작가와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 | 사람이 책이다!

동아리밴드에 올라온 ‘깜짝뉴스’에 토요방과후 마친 아이들과 함께 찾은 하늘지기꿈터. 카페 아낙에 들러 차 한잔의 여유로 아이들은 그림그리기로 그림책 이야기 만남의 시간을 기다려본다. 기다리는 틈새에 챙겨보는 『살림이야기』글밥들. 「어린 동무들에게」 「어른들에게」 1923년 5월1일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어린이날 선언문」의 오래된 글들이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는 글로 다가온다. 잠시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시작된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이 어떻게 탄생하는지에 … 이영경 작가와 나누는 그림책 이야기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주차장 집결 대신 조금 일찍 학교로 아이들과 함께 모여 출발.  4,5,6학년 18명 중 16명! (눈병으로 2명이 불참) 스쿨버스 빈 자리에 함께 타고 시어동 주차장 학부모 집결지 도착. 학생, 선생님, 학부모 모두 약 40명! 가족산행 출발 준비로 잠시 어수선하다. 음료수, 김밥, 빵, 간식 배급으로 배낭이 순식간에 먹을거리로 빵빵. … 마음은 상큼 몸은 가뿐 | 화북초등학교 문장대 가족산행 더보기

2018 학부모 공개수업 | 화북중학교

2018학년도 화북중학교 학부모대상 공개수업. 국어시간의 영상으로 만든 이야기 발표 시간! 솔이가 며칠 동안 영상 편집을 열심히 하던 이유를 드디어 알게 되었다. 학습목표는 둘! 영상 언어를 활용하여 일상적 경험을 이야기로 구성할 수 있다. 보는 이의 흥미를 고려하여 영상물을 만들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 각자 열심히 만든 영상물을 감상하다보니 이야기보다 영상편집기술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스마트폰으로 편집한 것이라 … 2018 학부모 공개수업 | 화북중학교 더보기

날은 덥고 일은 되고 | 한 사람의 빈 자리

이른 아침부터 한 사람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몸 속 깊이 느껴본다. 수술 후 병원 입원 중인 아들을 대신해서 친구들이 농삿일을 잠시 거들어본다. 자식들은 모두 고생하지 마시고 일 하지 마라 하지만, 너른 땅을 묵힐 수 없는 어머니! “잘 안해도 되니까, 비닐만 안 버껴지게해줘.” “어머니! 그게 잘 한거죠!” 농부에겐 땅을 묵힌다는 건 곡기를 끊는 것과 같으니, … 날은 덥고 일은 되고 | 한 사람의 빈 자리 더보기

탑골만화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네번째 활동 모임은 나들이 모임으로. 1차 집결지 카페 아낙에 먼저 모여 차 한자의 여유를 보내고 나서 차례차례 출발. 탑골만화방에 차례로 도착. 도착하자마자 자리 잡고 앉아 이 책 저책 저마다 만화책을 골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아이들은 하나둘 바깥으로… 모두 모여 뭐하나 싶더니 도랑에서 쉬고 있는 무서운 독사 ‘살모사’ 발견, 호기심 … 탑골만화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더보기

모심기 하는 날 |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심다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심는 날! “좁쌀 한알에도 우주가 있다“고 하시던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이 어김없이 떠오릅니다. 모심기 하는 논바닥 속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락 한 알 속 우주’가 허튼 말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논바닥이 아니라 우주를 품은 하늘바닥에서 자라날 벼이삭들을 생각해보면 헛튼 말이 아니겠죠. ‘밥이 하늘’이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돈 안 되는 농사가 된지는 … 모심기 하는 날 |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심다 더보기

육묘공장 단상 | 생명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인데

봄날 바쁜 농부님의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나르며 모내기 준비작업을 ‘새벽6시’에 친구들과 모여 잠시 함께 해본다. 요즘은 예전처럼 집에서 직접 모를 키우는 일도 보기 어려운, 사라져가는 것들 중 하나가 된지 오래다. 다 자란 모를 실어나르기 위해 찾은 ‘육묘공장’! 육묘장, 육묘사업소,..다른 이름도 있을텐데, 왜 하필이면 육묘공장일까? 생명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기르는 것인데. 이젠 생명도 … 육묘공장 단상 | 생명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르는 것인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