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려면 배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라!” 여름방학과 함께 시작하는, ‘반응하라!-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으로 시작하는 방과후컴퓨터교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아이들에겐 방학은 하나마나 한 게 아닌지 잠시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수업보단 수업 마치고 난 뒤의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 수업 마치자마자 동네 다리밑으로 중학생 1,2,3학년 전교생이 다 모인듯… 중학생! 여전히 ‘놀이가 밥’인 … 반응하라!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무릉도원 개장 | 더위야 물럿거라!

찜통같은 더위가 여전히 기세등등한 하루. ‘과학연극’ 관람안내문자 받고 중학교 운동장 들어서니 찜통 더위가 따로 없다. 아이들도 교실에서 꼼짝하지 않을 더위가 아침부터 쭉 이어진다. 온종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 탓에 아이들은 학교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늦은 물놀이하러 곧장 개울가로 나가고,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났것만  물속에서 나올 생각조차 않아  겨우 달래어 집으로 데려온다. 더위야 물럿거라! 더위가 찾아오니 무릉도원 물놀이터도 자연스레 … 무릉도원 개장 | 더위야 물럿거라! 더보기

숲속작은책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활동모임을 위해 찾은 ‘숲속작은책방’. 강연 모임 시작에 앞서 잠시 아이들에게 책방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시는 백창화님. 한시라도 빨리 놀고 싶은 아이들 마음이 씩씩한 대답이 돌아온다. 곧이어 백창화님의 강연으로 시작된 모임 시작과 함께 책과 책방이야기가 이어진다. “책방에 들어오시면 누구나 책을 꼭 사가셔야 합니다”란 책방입구 안내 규칙의 사연과 함께 도시에서도 어렵다는 책방(서점)운영의 노하우로 시작된 책 … 숲속작은책방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더보기

구름 애벌레 꾸물꾸물 | 비갠후 아침풍경

비갠후 이른 아침 하늘엔 구렁이 담 넘듯, 산능선따라 구름 구렁이들이 꾸물꾸물. 아침해가 훤히 밝아오니 마당밭 식구들도 오랜만의 밝은 햇살이 반가울 듯 싶다. 고라니의 습격으로 몰골이 말이 아닌 콩줄기도 좀 기운이 나지 않을까 싶다.   눈부신 아침 햇살 속 하늘에는 어느새 구름애벌레들이 꾸물꾸물… 구름애벌레들과 함께 푸른 청공을 기어다니고 싶은 맑은 아침풍경이 하루를 상큼하게 열어준다. 구름 애벌레 꾸물꾸물 | 비갠후 아침풍경 더보기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시간 맞춰 조금 일찍 도착한 영어교실엔 맛있는 다과상이 테이블 가득. 보은이 고향인 토박이 시인이란 소개와 함께 시작한 시 이야기들. 시인이란 직업으로서의 글쓰기는 벽보기! 고립된 혼자만의 시간들을 보내온 고독한 삶이다. 문학을 전혀 전공하지 않고 독학으로 등단, 30년 동안 활동해오시며 터득한 시쓰기의 2가지 비법? 엉뚱하게 쓰기(=낯설게 하기)와 관찰과 응시(=시적발견)! 이를 … 송찬호 시인 초청 연수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이른 아침 시간 찾은 본교. 용화분교 특별수업을 위해 점자도서관 관장님을 기다리며 잠시 운동장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역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척척 놀이가 시작된다. 하지만 곧바로 스쿨버스와 점자도서관장님 도착. 놀이는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곧장 용화분교로 이동. 차 한잔 여유 간신히 가진 뒤 특별수업을 시작. 점자도서관 관장님 소개와함께 점자책들 소개로 수업을 시작. 한글도, … 꿈찾아 삼만리 | 점은 희망이다! 더보기

하늘 풍경 | 시시각각

오늘은 어떤 멋진 그림이 그려질까? 아이들도 아침마다 걸어가는 등교길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하늘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솟아나는 듯… 그런 하늘 풍경이야 말로 들판의 곡식들이 뜨거운 햇살을 견디고 든실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하늘 풍경 | 시시각각 더보기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학부모동아리 활동모임을 대신한 ‘상주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 명랑운동회!’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아침 8시 시장주차장 방앗간집으로 집결, 아이들 등교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모여 장기자랑 곡인 ‘빵꾸송’ 노래연습 서너번하고나서 곧바로 상주실내체육관으로 출발. 이동중 차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연습을 하며 도착한 상주실내체육관. 취악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명랑한’ 운동회 시작된다. 청백전 대신 붉은색, 파란색, 검은색, 흰색으로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4팀으로 … 2018 상주학부모 명랑운동회 |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조오타! 더보기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할미꽃을 아시나요? 어제 동아리 모임 전, 잠시 둘러보던 야생화동산의 진짜 할머니가 된 할미꽃. 처음 꽃 피울 때는 이름 따로 꽃 따로 인줄 알지만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요즘 동네 소식 하나가 궁금할 친구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내주었더니…사진 한 장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전문가의 답변이 돌아온다. 어느덧 10년 이상의 경력이 쌓이다보니 사진 한 … 할미꽃을 아시나요? | 할미꽃 단상 더보기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내 아이 책 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다섯번째 활동 모임. 갑작스런 날씨의 변동으로 모임장소를 물안리 물놀이 모임에서 학교운동장으로 급작스레 변경하고 나니, 미처 생각치 못한 야생화 동산 꽃구경 시간도 생겨난다. 며칠 전 문장대 가족산행에서 만났던 함박꽃나무도 있고, 진짜 할머니가 되어버린 할미꽃과 꿀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꿀풀꽃. 사뿐사뿐 흰꽃나비가 노니는 듯한 바위취와 머리모양이라기 보단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 내아이 책읽어주기 학부모 동아리 |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