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생일 카드 | 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만 남아라
솔과 해가 만든 멋진 생일 카드. 생일 카드만으로도 기분 좋은 생일.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가 아니라 ‘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는 남아라’다. 멋진 생일 카드 | 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만 남아라 더보기
솔과 해가 만든 멋진 생일 카드. 생일 카드만으로도 기분 좋은 생일.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가 아니라 ‘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는 남아라’다. 멋진 생일 카드 | 알맹이는 가고 껍데기만 남아라 더보기
멋진 아침 여명이 밝아오는 공릉천 아침산책길. 게으른(!) 겨울 달님은 아직도 하늘 한 가운데서 느긋하다. 때마침 시작된 청둥오리들의 힘찬 아침비행이 멋진 여명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여명의 비행 | 공릉천 아침풍경 더보기
추위와 함께 더 늘어난 듯한 공릉천 청둥오리 식구들이 얼마나 늘었나 싶은 호기심과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선 아침산책 시간의 여유가 평소 산책길에서 자연스럽게 발길을 샛길로 이끈다. 혹시나 싶어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가보지만, 역시나 눈밝은 파수꾼 ‘초록’의 눈을 피할 순 없나보다. 살짝 다가가자마자 화들짝 날아오르는 청둥오리들에게 또 몹쓸짓을 했나 싶다. 즐거운 수다와 함께 오붓하게 즐기고 있는 아침시간을 괜한 … 청둥오리들의 아침비행 | 혹시나? 역시나! 더보기
포근하던 겨울날씨가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 영하18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진 공릉천. 한가운데까지 꽁꽁 얼어붙은 공릉천이지만, 여전히 청둥오리들 자리는 얼지 않았다. 청둥오리 무리 속에 있던 원앙 한 쌍. 바늘 가는데 실 가듯이 꼭 붙어다닌다. 강추위 눈꽃 속에서도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내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들풀들의 생명력이 정말 놀랍다. 얼음나라 | 공릉천 겨울풍경 더보기
강추위가 시작되자 여느 때보다 더 무리를 지어 모여있는 청둥오리들. 말그대로 멀리서 보면 새까맣게 모여 있다. 매일 아침 오리들이 모여있는 곳을 바라보며, 영하10도 밑으로 훌쩍 떨어진 날씨에도 공릉천이 얼어붙지 않다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청둥오리들에게도 정말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래도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는데 문득 공릉천이 얼지 않았나 싶어 공릉천으로 들어가자, 예상대로 두꺼운 얼음판이 펼쳐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 … 청둥오리들 자리는 얼지 않는다?! | 더불어 사는 지혜 더보기
가벼운 아침산행으로 찾은 견훤산성. 막상 오르고보니 가벼운 산책길 같은 느낌이다. 눈밝은 솔과 해가 발견한 세월호 추모똥? 갑자기 여기저기 산동물들의 똥들이 눈에 띄기시작한다. 산토끼똥? 노루똥? 조금만 가파른 길이 나오면 힘들다며 업어 달라는 해, 곁에서 업어주지 말라는 솔. 옥신각신하는 언니동생 틈에 끼인 아빠는 마지못해 동생 편을 들어줄 수밖에. 업치락뒤치락하며 순식간에 오른 산성을 금새 한바퀴 돌아본다. 탁트인 전망의 … 견훤산성 가족 산책 | 시골집풍경 더보기
오송폭포의 고드름 사냥을 시작으로 너럭바위에서의 얼음고래사냥까지. 얼음나라의 신나는 오후시간이 저녁 해와 함께 너무도 빨리 사라져간다. 시골할머니집에 내려오자마자 시작된 추위에 꽁꽁 묶여(?) 방안에서 꼼짝않고 있던 솔과 해. 할머니집앞 개울가의 조그마한 얼음판에서 시작된 얼음구경에 추위를 가시자마자 오송폭포로 출발. 하얀 미끄럼틀로 변신한 폭폭 입구의 암벽에서 얼음나라의 환영잔치를 시작으로, 예상대로 맛있는 고드름이 주렁주렁한 오송폭포에선 맛있는 고드름 사냥을 한 판. … 고드름 사냥에서 고래 사냥까지 | 얼음나라 더보기
아침 산책마다 만나는 겨울 공릉천의 터줏대감인 청둥오리들. 눈밝은 파수꾼 ‘초록’ 때문에 항상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하늘 가득 날아오르는 청둥오리들의 아름다운 비행은 겨울이면 늘 기대되는 공릉천 풍경이다. 머리 위로 지나가는 청둥오리들의 힘찬 아침비행이 한겨울 아침의 추위를 시원하게 가셔준다. 청둥오리들의 아침비행 | 공릉천 겨울 풍경 더보기
때아닌 색깔론으로 번진 솔이의 산토끼 그림 한 장. 겨울동물 그리기 방학숙제로 그린 겨울토끼 그림 한 장을 놓고 부녀간에 옥신각신 실랑이가 벌어진다. 토끼 그림에 색깔을 (엄마)칠해야 한다 (솔)아니다. (솔)겨울에 모든(?) 토끼가 흰색으로 털갈이를 한다, (엄마)그렇다면 근거가 있냐. 한참을 실랑이가 오가더니 결국에 검색으로 확인을 해보자, 답은 계절변이(季節變異)! 계절변이이란, 계절에 따라 생물의 크기나 형태, 몸의 색깔 등이 바뀌는 … 겨울토끼는 흰토끼 | 옥신각신 모녀 색깔론 더보기
짧아진 일조시간으로 게을러진 겨울 햇님과 어쩔 수 없이 아침시간까지 산책로를 밝혀주는(?) 부지런한 달님. 덕분에 아침 산책마다 아침의 고요와 함께 밝아오는 노을빛(?) 여명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겨본다. 고요한 아침 풍경을 부지런한 겨울철 터줏대감 청둥오리들이 재잘거림으로 아침 소리풍경을 가득 채워준다. 로제트들은 숨죽인 채 땅바닥에 납짝 업드려 겨울 추위를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 올 겨울은 예전처럼 매서운 추위와 겨울 바람이 … 게으른 햇님, 부지런한 달님 | 공릉천 겨울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