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차가운 겨울바람에 베란다에 꽁꽁 묶여있던 키티 자전거가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드는 봄소식에 기지개를 펴고 바깥바람을 쐬러 나간다. 아직 바람이 차갑기 하지만 봄의 따스함을 예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침 햇살이다.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나서지고 하니 아이들이 더 신나한다. 겨우네 집안에 꽁꽁 묵여있던 아이들의 동심도 이제 넓은 들판이 펼쳐진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할 … 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더보기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항상 꿈꾸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아름다운 귀농때문일까? 자연스레 다가온 책들이 있다. 바로 ‘새 한입, 벌레 한입, 사람 한입‘과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란 책들이다. 막연히 반쪽짜리 촌놈의 상식으로 생각하던 농부님의 일이 얼마나 신성한 일인지를 알게 해주고 농업의 현실에 좀 더 눈을 뜨게 해주는 유익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막연히 좋은 …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더보기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 창조적 생각

흔히들 알고 있는’위대한 협박자’로서의 스티브 잡스보다는 ‘창조적 생각’의 소유자로서 잡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그중에서도 폴라로이드 발명자인 ‘애드윈 랜드’박사와의 만남에서 폴라로이드와 맥에 대한 서로의 이야기를 하던 모습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새로운 걸 만들었다기 보다 이미 만들기 전부터 느끼고 알던 것을 만들어낸 결과일 뿐이었다고 서로 이야기하던 모습에서 ‘창조적 생각’의 결과가 바로 현실이란 걸 잘 보여준다. ‘생각이 …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 창조적 생각 더보기

인간관계론 | 배려

읽고 싶은 책이지만 너무 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막상 읽어보려면 꺼려지는 책들이 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도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뻔할 것같지만 자주 눈에 띄다보니 손이 가버렸다. 역시 예상했던 바와 다르지 않지만 그래서일까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새롭다기보단 너무 당연해서 잊고 있던 것들을 되새겨주는 리마안더. 그 중에서도 특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는 논쟁에 관한 것으로 ‘논쟁을 … 인간관계론 | 배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