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자연학교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지난 번 산행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문장대에서 노닐다가 내려온다. 할머니는 솔이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고 산에서 손수 꺽어오신 고사리를 보여주신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

어린이날 | 구름산 자연학교 가족운동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구름산 자연학교의 가족모임행사로 치러진 도덕산자락의 광덕고등학교에서의 가족운동회.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뜨거운 햇살아래서 신명나는 가족의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5월1일 어린이날 행사로 학교운동회와 달리 가족운동회로 치러진 방과후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는 아빠의 추억속 시골학교 운동회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어린이날 | 구름산 자연학교 가족운동회 더보기

운동회 |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어린이날에 앞서 치러진 솔이와 해의 운동회. 예나 지금이나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변함없이 신나는 하루다. 아이들이 신나는 만큼 엄마아빠는 아침부터 늦은 점심때까지 뜨거운 햇살아래 서있노라 온몸이 노곤노곤한 하루다. 몸은 좀 힘들지만 신나는 히루로 계절의 여왕을 맞이한다. 국민의례, 교장선생님 한 말씀, 어린이회(?) 회장님의 축사,..지루한 식순에 하품이 절로 나오는 해! 유치원과 저학년은 교실에서 달리기 시합전까지 미니올림픽으로 진행. 구경온 엄마아빠의 … 운동회 |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더보기

아침산책 | 꽃길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타서 재발견한 산책코스를 아침일찍 아내와 함께 나서본다. 활짝 핀 벚꽃들이 만들어준 꽃길과 하얀 안개가 가득한 풍경속에서 오랜만의 아침의 향기를 음미해본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른 아침, 빗방울과 함께 떨어지는 벚꽃들이 꽃비를 뿌려준다. 아침산책 | 꽃길 더보기

봄비 | 꽃비

봄비 내리는 시골집에 다녀오는 길. 길가에 활짝 핀 벚꽃들이 봄비와 함께 꽃비를 뿌려준다. 밭갈이 대신 봄비 구경만 하다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오는 길에 밥집에서 만난 ‘무지개물고기’같은 황금물고기가 마냥 신기한 솔이와 해. 아니나 다를까 집에서 기르고 싶다고 잠시 엄마아빠에게 졸라보지만 사진에 담아오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봄비 | 꽃비 더보기

동네 한 바퀴 | 봄 풍경

쌩쌩 부는 바람속에서 피어오르는 봄의 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는 동네한바퀴. 잠시 동네도서관에 들러 책도 골라보고나서 동네언덕같은 철망산을 넘어 새로운 집앞 운동장인 광명실내체육관 운동장을 몇 바퀴 돌고, 다시 앞산인 도덕산을 잠시 오르다 집으로 돌아온다. 곳곳에 피어 있는 진달래, 산수유, 제비꽃들과 함께 봄이 오는 풍경을 만끽해본다. 동네 한 바퀴 | 봄 풍경 더보기

구름산 자연학교 | 봄맞이 밭갈이

이삿짐 정리로 바쁜 봄맞이 시간을 보내며 간만에 찾은 여유로운 토요일 아침. 온 가족이 새로운 동네 한 바퀴로 하루를 시작한다. 시원스레 탁트인 곡릉천의 산책로와는 달리 구름산을 마주하는 광명실내체육관이 멋진 새로운 동네 한 바퀴 코스가 될 것 같다. 동네 한 바퀴를 마치고 남은 이삿짐 정리를 하고 솔이의 새로운 신나는 놀이터인 구름산 자연학교로 향한다. 엄마아빠들이 모여 봄맞이 밭갈이를 … 구름산 자연학교 | 봄맞이 밭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