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곡 자연예술학교는 산과 바다, 계곡의 넉넉한 품에서 자연을 스승으로 모시고 삼무 “소유,계획,판단이 없음”의 지혜를 배우는 청소년 기숙학교입니다. 자연을 통해 배운 지혜를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삶 속에 우뚝 서 계시는 스승들을 찾아가 직접 배움을 구하는 학교입니다.
소유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더 풍요로워졌고
계획하지 않았더니/ 지금 행복해졌으며
판단하지 않았더니/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되었다.
지금 모두가 꿈꾸는 그 길/ 지금 우리가 걷는다.
2박3일의 신나는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솔과 해. 벌써부터 11월의 또다른 삼무곡자연예술학교 캠프가 기대된다고…
“삼무곡자연예술학교 | 소유,계획,판단 없음의 지혜”에 대한 3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