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의 방향을 바꾸어주신 당신께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책을 통해 찾은 큰 만남이었던 두 분의 삶. 풀무농장의 ‘생명농부’ 원경선님과 거창고의 ‘영원한 교장’ 전영창 선생님.
살아 있는 정신으로 이어지는 큰 스승들의 삶을 책 속에서 만난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온 책들. 수많은 배움의 기회들은 언제나 삶의 현장 속에 있다.

자라나는 솔과 해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커지는 학교교육. 아이들의 삶을 바로 세워주는 교육이란 무엇일까?
반농반X는 기껏해야 네 글자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심오한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말이다.
참된 깨달음이란 머리가 아닌 오롯이 몸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