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p345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고 그 미래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지구를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도 멸망할 것이다.’-앨버트 슈바이처 #40년 만에 다시 읽은 [침묵의 봄] 기적의 화학물질이란 찬사와 함께 마구잡이로 사용되던 각종 살충제/제초제/살균제들이 자연 생태계와 인체에 미치는 온갖 해악을 낱낱이 밝혀냄으로써 현대 과학문명이 환경오염과 훼손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전세계에 주지시키는 … 침묵의 봄 |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