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엇 보았나? 김건숙. 318쪽  누군가에게는 잃어버린 꿈을 찾게 해주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전체적으로 볼 때 동네서점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화가 태동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책의 에너지와 문화가 끊임없이 교차합니다. 동네 서점(동네책방!). 그곳의 단골이 되어보자. 그곳에 발을 들여놓는 … 책사랑꾼 이색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 “지금 꾸는 꿈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이다” 더보기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꿈꾸다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제레미 머서. 318쪽 셰익스피어 & 컴퍼니  ‘줄 수 있는 것을 주고, 필요한 것을 취하라‘, 마르크스주의 서점,  서점을 가장한 사회주의 유토피아 “이 서점은 안식처 같은 곳이에요. 조지는 여기서 사람들이 공짜로 살게 해주죠.” 20세기 가운데 보다 살기 좋았던 시절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라는 영어 서점은 파리의 예술가와 작가, 그밖의 외고집들에게 안식처 역할을 했다. “당시 파리에는 …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꿈꾸다 더보기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 북러버, 북헌터, 북원더러의 책여행기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백창화·김병록. p328 영국 국립도서관의 3대 보물? 마그나카르타(대헌장), 비틀즈 친필 악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친필 초판본. 신에서 인간으로, 특권에서 평등으로 진화하는 도서관 “책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있나요?” 나는 도서관에서 부모님들을 만날 때면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책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좋은 책을 읽은 것은 물로 …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 북러버, 북헌터, 북원더러의 책여행기 더보기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 동네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이충렬. p264 서점은 꿈도 팔고 여행도 팔고 낭만도 판다 샛강이 살아야 강물도 살듯 동네가 살아야 나라도 산다 책방은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곳은 술이 있고 음악이 있고 노래가 있으면 그림이 있고 사진이 있는 매우 ‘흥미로운 지옥’이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인적이 드문 길 위에서도, … 작고 아름다운 동네 책방 이야기 | 동네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더보기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워주는 동네서점 이야기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땡스북스+퍼니플랜, p191 동네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의 서점이 하나둘 쉽게 잊히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내 주변의 가볼 만한 동네서점을 추천하고,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네서점 지도? 전시로 시작했다가 그만! 2015년 가을 ‘타이포잔치’ 행사 큐레이터를 맡아 ‘서울의 동네서점’ 전시를 준비하면 서점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워주는 동네서점 이야기 더보기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 시골 마을에 필요한 건 사람이다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리처드 부스. p403 “헌책의 새로운 정의를 아십니까? 대형 마트에서는 팔지 않는 물건, 그렇기 때문에 작은 마을의 희망이 되는 물건, 그게 바로 헌책입니다!” #”바보들이나 서두르는 거라고” “여긴 쓰레기 청소부도 프로이트처럼 이야기하는 동네로군!” “쓰레기는 없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설은 없다는 뜻이요.” 나는 헤이스팅스와 같은 사건들 때문에 기고만장해졌다. 돈을 무한대로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한 가지 … 헌책방마을 헤이온와이 | 시골 마을에 필요한 건 사람이다 더보기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모든 책은 헌책이다. 최종규(그물코). p405 ‘숨어 있는’ 보물? 헌책방에 있는 헌책은 새책방과 달리 ‘딱 한 권’일 때가 잦다 #나는 헌책방에 자주 간다 헌책방에 가면 무엇이 그리도 좋냐? 농사짓는 분들이 농약을 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지 못한 채 왜 농약을 뿌리냐고 따질 수 없듯 헌책방이 좋은 까닭도 함께 가고 나서 묻지 않는다면 겉으로 맴도는 이야기밖에 못합니다. … 모든 책은 헌책이다 | 책이 주인을 기다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