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