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460 어른들은 아이들을 짓밟고 그 영혼을 더럽히고 병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참으로 신통하게도 잘 견딘다. 순수함을 지킨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믿게 된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배우게 된다. 시험 나는 시험이 무섭다 시험 보고 매 맞고 통지표 받고 매 맞고 내 다리 장한 다리 (5학년 남자 아이) 삶을 떠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