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론 | 돈이 돈을 번다

21세기 자본론. 토마 피게티. 자본주의의 가장 중요한 모순? r > g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된 힘은, 민간자본의 수익률 r이 장기간에 걸쳐 소득과 생산의 성장률 g를 크게 웃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r > g라는 부등식은 과거에 축적된 부가 생산과 임금보다 더 빨리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등식은 근본적인 논리적 모순을 드러낸다. 기업가는 필연적으로 자본소득자가 되는 경향이 있으며, … 21세기 자본론 | 돈이 돈을 번다 더보기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리영희 프리즘.고병권 외. p237 스승에서 벗으로! #리영희를 다시 불러내는 이유_홍세화 이 책은 리영희 선생의 팔순(2009년 12월)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박한 뜻이 담겨 있지만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아니다.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그 누구보다도 리영희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를 ‘사상의 스승’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행위”인데, 어떻게 헌사 따위가 …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더보기

겨울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눈쌓인 겨울산행이 무척 기대되는 솔.하얀눈으로 뒤덮인 속리산을 보자마자 겨울이 ‘뚜렷한’ 시골이 좋다는 한마디와 함께 부녀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곳곳에 보이는 꽁꽁 얼어붙은 고드름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솔. 잠시 커다란 고드름사냥을 즐겨본다. 운좋게 만난 다시(?) 만난 딱따구리! 지난 번 산행에서 보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난다. 이번엔 속살을 고스란히 드러낸 나무가지들 사이로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 … 겨울 부녀산행 | 속리산 문장대 더보기

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입니다 | 2014년

올해의 독서노트를 정리하며 다시 찾은 커다란 만남, 무위당 장일순과 ‘인간’ 리영희 두 분 선생님. 고맙습니다. “스승이 아닌 자는 친구가 될 수 없고, 친구가 아닌 자는 스승이 될 수 없다.” 생명 사상의 큰 가르침을 ‘한살림‘이란 커다란 실천운동으로 이끌어 내신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나락 한알 속의 우주』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입니다 | 2014년 더보기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 My Way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장 옌. p389 “불확실한 곳에 기회가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방안은 휴지통에 버려라!” 마윈의 성공 비결? ‘돈, 기술, 계획이 없었기 때문’ #알리바바의 성공은 나의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한두 번 실패를 거듭한다고 해서 죽지 않는다. 관건은 눈앞에 닥친 곤경이 아니라 마음에 간직한 꿈이다.” 적시에 용기를 내라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내가 아니라면 누가? If not … 알리바바 마윈의 12가지 인생강의 | My Way 더보기

제로 투 원 | 독점의 경제학

제로 투 원.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 ZERO to ONE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는 게 더 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을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 제로 투 원 | 독점의 경제학 더보기

언니는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 얼음마루

언니친구와 함께 다시 찾은 얼음마루. 언니들은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재미없다고 빨리 가자고 조르는 동생과 신난다고 더 놀다가자는 언니들.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고민하는 아빠. 결국은 예상치 못한 주차비 폭탄(!)까지 맞고야 만다.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XXsyDGergea?pid=6102511374789889442&oid=102756215754601641143 언니는 쌩쌩 동생은 엉금엉금 | 얼음마루 더보기

한계비용 제로 사회 | 공유지의 희극

한계비용 제로 사회. 제러미 리프킨. p Zero Marginal Cost Society #패러다임 대전환, 시장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 ‘협력적 공유사회Collaborative Commons’라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이것은 19세기 초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출현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다. 한계비용제로, 가장 효율적인 경제? 이윤 추구 시스템에서 이윤 제로! 이 딜레마가 바로 자본주의 이론과 실제의 기저를 … 한계비용 제로 사회 | 공유지의 희극 더보기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평등이 답이다. 리처드 윌킨슨,케이트 피킷. p340 The Spirit Level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 #불평등은 사회를 좀먹는다 이 책을 쓰는 데, 저자 두 사람의 연구 기간을 합하면 50년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을 ‘근거중심의 정치학Evidence-based Politics’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최근 의료 경향? 근거중심의학) 그렇다고 이 연구에 추측이 아예 없다는 말은 아니다? 연구 결과에는 늘 연구자의 … 평등이 답이다 | 문제는 여럿, 원인은 하나! 더보기

얼음마루에서 출판단지로 |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서둘러 찾은 ‘얼음마루’ 스케이트장.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케이트장을 찾아온 가족들로 금새 가득찬다. 쌩쌩 얼음판을 달리는 솔이와 엉금엉금 기어가는 생초보 해, 그리고 얼음판에서 만난 동네 친구 연재까지 셋이 함께 신나는 얼음놀이 한판을 벌인다. 스케이트장에서 우연한 가족만남이 얼음놀이를 마치고 헤쳐 모이기로 한 출판단지 메가박스에 미리 도착, 영화 시작하기 전 오랜만에 찾은 북카페 ‘사계절 책향기 나는 집‘에 … 얼음마루에서 출판단지로 | 크리스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