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작전 | 시골집 풍경

여름방학과 함께 찾은 시골할머니집. 반가운 아침 햇살 대신 가벼운 빗줄기가 오락가락. 오리발 시험테스트를 끝내고 가동을 준비중인 솔. 잠시 할머니 마당밭에서 발견한 자그마한 귀염둥이 곤충들 관찰로 조급함을 잠시 달래보지만 햇살이 나오기도 전에 빗줄기가 멈추자마자 곧바로 계곡으로 달려간다. 흐린 날씨 탓에 텅빈 계곡에서 혼자 마음껏 오리발을 구르다 내려온다.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나가자마자 새로운 친구와 동생들을 데리고 다시 … 오리발 작전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얘들아 놀자 | 시골집 풍경

할머니가 캐 놓으신 감자 주문 배달 서비스를 위해 다녀온 시골집. 오락가락 긴 장마시즌이지만 시원한 빗줄기 대신 한창이라는 시골의 불볕 더위가 아이들을 시원한 냇가로 몰고 간다. 도착하자마자 집 앞 개울가로 달려나간 솔과 해. 때마침 시골친구들까지 함께 모여 신나는 물놀이 판을 벌인다. 개울을 오르락 내리락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물리치자마자 구름속으로 모습을 감춘 햇님 덕에 잠시 몸을 오들오들 … 얘들아 놀자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 협동조합 참 좋다

동네 엄마들이 모여 생협가족모임으로 첫 선을 보인 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날씨탓에 옥상극장이 실내극장으로 급작스레 바뀌었지만, 이웃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져본다. 자주 얼굴 보던 아이들과 엄마들은 놀이와 수다로, 낯설은 아빠들은 서먹서먹. 그래도 영화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편안하게 감상을. 영화 끝나자 아빠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엄마들은 뒷정리와 다음 영화를 위한 모임후기를 가진다. 협동조합의 저력은 가족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 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 협동조합 참 좋다 더보기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오락가락하는 장마에도 아랑곳없이 이어지는 더위속에 찾은 시골할머니집. 밤늦게 도착한 피곤함도 잊은 채 모두 아침 일찍 눈을 뜬다. 일손 부족한 블루베리 농장에 손 보태러 간 엄마를 남겨놓고, 시골집에 초대한 솔이의 단짝친구 주하와 함께 아침부터 시원한 물놀이로 시작해 놀고 놀고 또 놀고 온종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가지 않는다. 아침 일찍 찾은 오송폭포. 장마로 불어난 물줄기가 뼈속까지 짜릿한 시원함을 … 놀고 놀고 또 놀고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아빠의 초등학교 동창들과 오른 문장대. 나이 탓에 힘겹게 오른던 아빠 친구들과 달리 솔이는 부쩍 여유있는 모습으로 문장대에 가볍게 올라선다. 산행 후 이어진 아빠의 모임은 추억의 모닥불로 밤 깊은줄 모르고 이어진다. From 속리산-문장대 더위가 시작된 시골 할머니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원한 물놀이와 잠자리 사냥도 함께 즐겨본다. From 시골집 속리산 문장대 | 시골집풍경 더보기

물고기 사냥 | 시골집 풍경

From 오송폭포 From 시골집 황금연휴를 맞아 찾은 시골집. 고속도로 정체로 점심때를 훌쩍 넘긴 오후에 겨우 도착. 짧은 오후시간이지만 오송폭포에서 한 바탕, 동네 개울가에서 한바탕 신나는 물고기 사냥이 벌어진다. 이튿날 예정된 산행은 취소되고 대신 또다른 물고기 사냥이 이어진다.작은 피래미들 속에 모래무지가 잡히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연이은 물고기 사냥에서 모래무지를 잡자 대단한 물고기 사냥꾼이라도 된양 할머니에게 한껏 … 물고기 사냥 | 시골집 풍경 더보기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 | 어린이날

From 들꽃 솔이가 학교옆 숲속길에서 발견한 토종 민들레. 얼마전 토종민들레 구별법을 알고나서 처음으로 발견한 귀하신(!) 토종민들레 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From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4회) 아침일찍 집을 나서 신림동에 들러 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곧바로 반가운 얼굴들이 있는 자연학교 가족운동회로 서둘러 향한다. 반가운 만남도 잠시. 솔이의 오후 그림자극 공연을 위해 다시 사계절북카페로. 잠시 자유로휴게소에 들러 허겁지겁 허기를 채우고 …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 | 어린이날 더보기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사계절 북카페에서 어린이날 공연을 위해 그림자극 연습을 마친 오후. 언제나 그러하듯이 연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바깥으로 달려나가는 아이들. 여기저기 고개를 쑥 내밀고 올라온 뱀밥을 따다가 봄향기 가득한 밥상을 만든다. 뱀밥과 함께 쑥이며 냉이며 싱그러운 봄나물도 뜯어다 맛갈스런 자연밥상이 금새 차려진다. From 사계절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