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견문 | 온고지신, 법고창생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걸어라 서쪽으로. 문명의 달빛을 따라 이병한 “새 길을 내고 싶었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공간적 장벽을 허물고,전통과 근대 사이의 시간적 단층을 돌파해내고 싶었다.유라시아의 길을 걷고 싶었다.” 129 모름지기 바쁠수록 돌아가야 하는 법이다. 서두르면 자빠진다. 안달하면 오판한다. ‘전략적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다. 195 그러나 관건은 제국의 건설이 아니라 제국의 유지다. 말 위에서 제국을 만들 수는 있지만, 제국을 경영할 수는 … 유라시아 견문 | 온고지신, 법고창생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