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데이비드 버킹엄. The Material Child 소비사회는 불평등을 가중시킨다. 지금의 아이들은 소비자로서, 부모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충동성’과 ‘보이지 않는 무형정보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순응과 피상적, 물질주의적 가치들에 밀려 아동의 놀이는 경시되고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 경험 능력은 파괴되고 있다. 책임은 대부분 부모에게? 많은 슬로건들이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더보기

이누야샤 | 일일드라마

쓱싹쓱싹…솔이의 귀여운(?) 이누야샤 그림이 금세 완성. 아침에 일어나 말풍선까지. 매일 밤 솔과 해의 침대위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이누야샤. 우연히 시골할머니 집의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 보곤 푹 빠져든 이누야샤가 TV 대신 iPad에서 매일 밤 이어진다. 방송물 심의등급 ’12세 관람가’인 관계로 아빠의 보호자 동반 시청이 이어지지만, 덕분에 TV와 담쌓고 지내던 아빠에게도 유일한 일일드라마가 생긴 셈. 요즘은 아이들보다 아빠가 … 이누야샤 | 일일드라마 더보기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 불행한 풍요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이원재. p263 “세상이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가장 먼저 행동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나부터 혁명) 열심히 일했고, 눈부신 성공을 거뒀고,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행복한 권리가 있고, 소박한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행복하기 않고, 소박한 꿈을 이루기는 더 어려워진 걸까? 사회가 미래로 나아가려면, 장치가 해야 …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 불행한 풍요 더보기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이미지와 환상. 다니엘 부어스틴. p358 1960년대 미국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진짜 현실보다 환상적으로 꾸며지고 만들어진 가짜 현실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부어스틴이 지적한 그 당시 미국의 최대 병리현상이다. 그런데 나는 1960년대 미국 문제를 지적한 부어스틴의 책을 읽으면서 21세기 우리나라 얘기를 하고 있다고 착각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한국이한 공간과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도 가짜 …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더보기

큐레이션 | 편집의 시대

큐레이션. 스티븐 로젠바움. p327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편집의 시대 큐레이션: 미디어 3.0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비서는 CEO가 꼭 봤어야 할 신문기사를 스크랩 목록에서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 정보가 곧 부의 근원이자 권력인 스마트 시대! 그는 고객의 취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1 박물관에서 탈출한 큐레이션 ‘큐레이트’ 된 구매와 일반 구매의 차이?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무작정 많은 상품보다 … 큐레이션 | 편집의 시대 더보기

텔레비전을 버려라 | 감각의 회복

텔레비전을 버려라. 제리 멘더. p344 맥루한은 우리에게 과학 기술의 함정을 간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대신 인간과 전자매체와의 관계, 지구촌 조성 등을 고무하였가에 결국 과학과 신비의 통일을 지지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고 말았다. #경험의 대체와 획일화 폼 나는 광고쟁이? 이런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어떤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자신이 … 텔레비전을 버려라 | 감각의 회복 더보기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 소박한 삶의 행복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스코트 새비지. p270 The Plain Reader 궁극적으로 이 책은 기쁨에 관한 책이다. 막 읽고 난 뒤에는 절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당신은 당신 삶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해낼 것이다. 문명의 근본적 위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활의 틀을 바꿔야 한다(생태적인 발상은 전복적 사고다!) 가난하지만 영적으로 부유한 이들의 이야기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 | 소박한 삶의 행복 더보기

이상한 놈들이 온다 | 별종의 시대

이상한 놈들이 온다. 세스 고딘. p146 We are all weird 대중의 죽음, 별종의 탄생 대중은 죽었다. 이제 별종의 세상이다 대중/정상/별종/부자 ‘부자’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갈 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들, 단순한 생존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진 사람들, 충분한 시간과 음식과 건강이 있고, 충분한 기회가 있다. 스와미(힌두교 종교지도자)는 부자다? 선택을 할 수 있고, 부족에게 … 이상한 놈들이 온다 | 별종의 시대 더보기

광고 불변의 법칙 | Don’t be evil

광고 불변의 법칙. 데이비드 오길비. p371 광고?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 광고 목적? 사람들이 제품을 사게 하는 것! 스무배쯤 제품 판매 기여 광고? 차이는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호소했다! 기본에 충실하라 이미지는 곧 개성이다(Think small!) 잭 다니엘? 그 사람들이 세 가지를 골고루 다 마셔보고 비교해 보았을까? 웃기지 마라! 결국 그들은 위스키가 아니라 위스키의 이미지를 선택한 … 광고 불변의 법칙 | Don’t be evil 더보기

문화로 먹고 살기 | “밥은 먹고 다니냐?”

문화로 먹고 살기. 우석훈. p393 경제학? 돈에 관한 학문! 돈을 중심으로 세상을 본다 고전경제학엔 노동가치, 21세가 경제학에선 부가가치를 통한 돈의 가치를 찾는다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 경제학은 국민경제를, 경영학은 기업을 다룬다? 정직한 대답은 못된다? 원래 2차 세계대전 때의 작적계획(Operation Reasearch: OR)에서 변화한 학문, 계량 경영학! 현대 경제학은 가치, 철학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는데, 오히려 현대 경영학은 가치라는 덕목을 … 문화로 먹고 살기 | “밥은 먹고 다니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