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밥(쇠뜨기) | 동네 한바퀴
“저기 버섯같이 생긴 꽃(?)이 뭘까?” 연이틀 이어진 공릉천 산책에서 어제는 엄마가, 오늘은 솔이가 연이어 이름을 물어본 들풀 하나. 파릇파릇 봄풀들이 돋아난 자리에 버섯처럼 생긴 이상한 모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만히 살펴보니 여기저기 널려 있는 흔한 들풀이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아빠는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고, 책장 한 구석에 얌전히 꽂혀있던 야생화도감도 뒤져보고, 이름을 모르니 도저히 찾을 … 뱀밥(쇠뜨기) | 동네 한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