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세일링 | 노는 게 제일 좋아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간만에 가족전용극장 씨너스 이채에서 ‘마당에 나온 암탉’을 관람. 잠시 집에서 노닐다가 솔이는 엄마와 퀴즈대회로, 해는 아빠와 한강으로 향한다. 한강으로 오면서 내내 배를 태워려 아빠가 유혹을 하지만, 해는 아직도 배에 오르는 게 내키지 않은 것 같다. 나름 이유는 무섭다? 물에 젖기 싫다? 등등… 그런데도 요트장에 오는 이유는? 언니들과 놀 수 있다! 맛난 거 … 가족세일링 | 노는 게 제일 좋아 더보기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콩밭에서. 박형진 가난한 농사꾼의 노래 화전 우와- 산에 저 벚꽃 터지는 것 좀 봐 가슴이 활랑거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네 내게 농사는 2 담배밭 옆을 지나다가 길옆에서 새참을 자시는 할머니들을 보았다 이슬 찬 담배밭 고랑의 풀을 뽑던 흙 묻은 손 한 앞에 겨우 빵 한 봉지 콜라 한 컵이다 저러고는 다시 점심때까지 저녁때까지 종일 담배밭 고랑에서 …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더보기

즐거운 불편 | 소비와 행복

즐거운 불편. 후쿠오카 켄세이. p367 소비사회를 넘어서기 위한 한 인간의 자발적 실천기록 *자동차타기 그만두기? 이제껏 그런 방법은 선택된 적이 없다!!! 차라는 교통수단으로 우리의 생활은 날로 편해지고, 산업은 발전한다. 하지만 그 덕분에 반드시 희생자가 발생한다. 세상에는 당신의 능력(용모,학력)을 높이 사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일 관계로 연관된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 하지만 당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소수에 … 즐거운 불편 | 소비와 행복 더보기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 불편한 진실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하워드 F. 리먼. p230 Mad Cowboy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진실을 말하리라 4대 20년동안 가축 사육장 운영, 지금은 ‘국제 채식주의자 연합’ 대표!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순수 채식주의자로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먹는 것 자체를 즐긴다고 말하고 싶다 미국에서 고기를 먹는 사람이라면, 그 동안 자신이 먹어온 대부분의 소에 어떤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지 …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 불편한 진실 더보기

주말 놀이밥 | 동물원 & 세일링

토요일 아침. 그동안 애타게 솔과 해 언니를 기다리던 예쁜 동생, 예담이와 함께 돌고래쇼를 보러 동물원에 간다. 아침에 출발하기 전 집에서 유튜브로 미리 구경했지만, 역시 라이브 공연이 최고다. 파충류가 좋은 솔이에겐 악어와 뱀이 하나도 무섭지가 않다. 아이들의 참새 방앗간. 셔틀버스에서 내려 다시 놀이터로 올라가 한참은 놀고나서야 동물원을 나선다. 덕분에 차들로 꽉막힌 도로에서 한참을 보내고 나서야 느즈막히 … 주말 놀이밥 | 동물원 & 세일링 더보기

지식e season 1 | 감성지식의 보고

지식e season 1. EBS 지식채널e. p351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는 감성지식의 보고 #앎과 삶의 경계를 이어주는 영상시편들의 향연 “정보의 홍수는 인간을 무덤덤하게 만든다. 아무리 가슴 아픈 사연도 우리는 그저 뉴스거리로만 받아들인다. 사물의 홍수는 인간을 생각 없게 만든다. 그리하여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우리에게 그저 시사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그 무덤덤한 용어를 [지식채널e]는 비로소 절실한 ‘삶’으로 체험하게 해준다.”-진중권 #나의 월드컵 … 지식e season 1 | 감성지식의 보고 더보기

아이의 자존감 | 부모는 아이의 거울

아이의 자존감.정지은&김민태. p277 자존감?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중요한 마음의 힘! [아이의 사생활] 제작과정? 아이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적 조건이 바로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터득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울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제는 “자존감!”이라고 단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가? 좋은 부모가 되기는커녕 부모 노릇 자체에 버거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어느 순간 … 아이의 자존감 | 부모는 아이의 거울 더보기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우분투의 지혜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강상구. p327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손자병법, 비겁의 철학?! **역사가 되풀이되는 이유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교훈을 배우지 않고 연도만 외우기 때문이다(우리역사 [삼국사기]를 예화로 설명!) 전쟁은 규칙이 없다. 반칙이 칭찬받는 세계가 전쟁터다! #잘 싸우는 사람은 세에서 싸움의 답을 찾고,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구지어세 불책어인) #이 모든 결정은 장수의 몫이다 지, 신, …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우분투의 지혜 더보기

짜릿하고 따뜻하게 | 명광고•명카피 이야기

짜릿하고 따뜻하게. 이시은. p287 마음에 와 닿는,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일본의 명광고, 명카피 이야기 #아버지가 드시지 않았던 위스키, 산토리 각 어느 날 밤, 나는 아버지를 졸랐다. 반짝반짝 빛나는 자전거는 1만 6천 엔. 아버지 월급의 반을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후로 아버지는 오랫동안 위스키를 드시지 않았다. 내 자전거를 산 후, 오랫동안, 위스키를 드시지 않았다. ..,그 반짝반짝 … 짜릿하고 따뜻하게 | 명광고•명카피 이야기 더보기

가족캠핑 | 여름밤의 추억

이른 아침 꿈나라에 있는 솔과 해를 미니캠핑카로 변신한 아빠 차에 옮겨 싣고, 서둘러 가족캠핑여행을 떠난다. 차창 밖의 맑은 하늘과 햇빛속에서 내리는 여우비를 맞으며 도착한 주천강 자락의 월현리 깊쑥한 산골짜기. 네비게이션에 나오지 않는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 캠핑장에 도착한다. 짐을 풀고, 묵혀두었던 텐트를 치고 캠핑준비를 마무리하려는 찰나, 갑작스런 폭우로 황급히 옷 젖는줄도 모른 채 긴급 … 가족캠핑 | 여름밤의 추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