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 위대한 유산? 자연체험!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데이비드 스즈키. p427 “..사람들은 흔히 우리에게 닥친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가 무어냐고 묻는다…나는 가장 큰 위기가 현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괴를 일삼는 가치와 신념에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로서 나는 새로운 발견에 관한 도덕적·윤리적·사회적 파장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가르침을 어디서도 받은 적이 없다. 세월이 갈수록 언론 보도가 시시한 정보 조각으로 …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 위대한 유산? 자연체험! 더보기

풀씨 |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풀씨. 풀꽃세상을위한모임 .p279 우리는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기 위해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풀꽃세상을위한모임? 우리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생의 가치에 대하여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대하듯이 자연을 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풀잎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을 ‘풀씨의 마음’이라 부르려고 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 풀씨 |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더보기

검단사 살래길 | 진달래 둘레길

신라시대에 고찰로 시작하여 지금은 실향민들의 통일의 염원을 기도하는 작은 암자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검단사. 자유로와 임진강이 훤희 보이는 검단사 살래길. 양지바른 남향엔 진달래 둘레길이 이어진다. 둘레길 계단틈 구석. 사람들 발길을 조심스레 빗겨나 피어난 양지꽃도 조용히 봄소식을 전한다. 검단사 살래길 | 진달래 둘레길 더보기

텃밭 속에 숨은 약초 | 생활한의학

텃밭 속에 숨은 약초. 김형찬(@healthguider) . p436 어려서부터 밭에서 놀고 때로는 일도 거드는 게 일상이었지만, 정작 제가 밭의 소중함을 알아가기 시작한 때는 대학을 졸업하고 진안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면서부터입니다. 밭에서의 제 생활은 갈수록 풍부해졌습니다…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밭 식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풀’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들이 하나둘씩 제 이름을 알려주기 시작했고, 동네 … 텃밭 속에 숨은 약초 | 생활한의학 더보기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불편한 진실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존 라이언·앨런 데인 더닝. p137 일상용품의 비밀스러운 삶? 우리들에 제시하려는 목표는 이 책의 주인공인 구보 씨 처럼 지금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대안적 소비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것이었다. 그들이 내세우는 상표만해도 아주 많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결국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제 활동과 지구가 어떤 상호 …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 일상용품의 불편한 진실 더보기

로제트의 부활 | 납짝이에서 봉우리로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몸을 낮추어 땅바닥에 엎드려 있던 로제트들이 모두 어느새 봄기운을 듬뿍받아 봉긋하게 몸을 곧추세웠다. 하지만 따사로운 봄날씨가 시작되었건만 이른 아침은 봄서리와 함께 쌀쌀하기만 공릉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봄나물들이 참 대단하다. 사시사철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하우스나물과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다. 로제트의 부활 | 납짝이에서 봉우리로 더보기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농부의 길. 고다니 준이치(홍순명). p223 애농회. 애농구국혁명. 세상을 구하는 사랑의 실천 앞으로 우리가 고다니 선생을 만나는 유일한 길, 그것은 선생이 남기신 책을 통해서일 것이다. 『농부의 길』을 그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다. #신앙에 바탕 둔 농업_홍순명 80년대 홍성 정농회지부에서 번역하여 비매품으로 돌려보았으나 곧 절판되었다. 복간…정농회 30주년을 맞아 한국 정농회를 개척하신 원경선, 오재길 선생 등 선각자들의 … 농부의 길 | 애농혁명 더보기

백성백작 |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백성백작. 후루노 다카오(홍순명). p189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나는 27년 동안 후쿠오카현 가호군의 주메이란 마을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논밭 돌려짓기로 논밭에서 벼와 토마토, 가지, 호박, 오쿠라, 수박, 오이, 고구마, 강남콩, 상추, 우엉 등 골고루 심습니다. 산에서도 닭을 기릅니다. 논에도 미꾸리도 기릅니다. 닭집, 창고, 퇴비장…모두 손수 짓습니다. 백가지 일을 하니까 백성이라고 합니다. 산에서 나무 … 백성백작 | 농부는 백가지 일을 하고 백가지 작물을 기른다 더보기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쌀가게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모심과 살림 연구소. p296 한살림 20년의 발자취 이십 년 전, 서울 제기동의 작은 쌀가게에서 한살림은 쌀과 계란을 가지고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합니다…1987년 6월항쟁…이 격변이 시기에 서울 한 귀퉁이에서 태어난 작은 쌀집은 그다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곳에 진열된 물품들도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뜻과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 소박하기 … 스무살 한살림 세상을 껴안다 | 세상을 바꾼 작은 쌀가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