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후 | 공릉천 아침풍경
비갠후 시원한 아침 공기와 함께 더없이 청명한 하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는 공릉천 아침산책 풍경. 어린 백로들과 함께 아침풍경의 여유를 잠시 즐겨본다. 비갠후 | 공릉천 아침풍경 더보기
비갠후 시원한 아침 공기와 함께 더없이 청명한 하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는 공릉천 아침산책 풍경. 어린 백로들과 함께 아침풍경의 여유를 잠시 즐겨본다. 비갠후 | 공릉천 아침풍경 더보기
식물은 알고 있다. 대니얼 샤모비츠. p187 What a Plant Knows #우리와 많이 닮은 식물들 세상_류충민 “식물도 생각을 할까?”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과학적’ 시각에서 기술되었다는 점이다. 과학은 흔히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식물의 여섯 가지 감각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 누군가의 머릿속에 스치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사실 식물이 보거나, 냄새 맡거나, 듣거나, 느끼거나, 기억한다는 … 식물은 알고 있다 | 보고, 냄새 맡고, 기억하는 식물의 감각 세계 더보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하지만 먼저 느리게 천천히 걸어야 비로소 보인다. 느리게 천천히 걸어야 보인다 | 풀꽃 세상 더보기
식물의 인문학. 박중환. p393 숲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꽃, 잎, 열매, 뿌리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나무만 사는 숲은 세상에 없습니다. 식물은 경쟁하지만 다투지 않습니다. 타협하고 상생하고 공존합니다. 인류가 새로운 5000년 문명사를 쓰려면 식물을 닮았으며 좋겠습니다. #식물이 내게 부린 마법 식물은 흔하디 흔한 풀과 나무입니다. 이들이 지구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갖 생명이 함께 하는 …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이와사와 노부오. p215 “손대지 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농사가 가장 좋다!” 세상에서 가장 고집 센 미치광이 농부 이와사와 노부오 필생의 유작 사람과 자연, 농촌과 도시의 공존을 꿈꾸는 농사의 방법 사람에게 안전하지 않으면 농사가 아니다 농약도, 비료도, 아무것도 쓰지 않는 자연의 벼농사! 이것은 우리 시대 최고의 농업 혁명! 환경을 파괴하는 농사는 짓지 … 세상을 바꾸는 기적의 논 | 논의 혁명 더보기
겁도 없이 성큼 손가락에 달라붙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인적이 드물어서 사람 구경을 못한 녀석들인지 파라솔에도 달라붙어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도망갈 기미가 없는 귀여운 녀석들이 득실득실 달려든다. 거미의 개미사냥. 순식간에 거미에게 물린 개미가 곧바로 기절. 거미의 꼭두각시(?) 놀이에 몸이 흔들흔들. 혼절을 확인한 뒤 인기척을 느꼈는지 집으로 잽싸게 물고 들어간다. 잠자리의 모기 사냥. 잠시 사투(?)를 벌이던 모기가 구사일생으로 도마뱀 … 벌레 나라 | 시골집 풍경 더보기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애너 파보르드. p The Naming of Names 식물의 명명 체계, 분류학Taxonomy이 탄생하게 된 역사를 다룬 책 오늘날 우리는 당연한 것처럼 라틴어 두 단어로 구성된 이명법(二名法)을 사용하고 있다. 같은 식물이라 할지라도 나라, 언어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 마련이지만 이 라틴어 이름만큼은 만국 공통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혼란을 막아준다. 이 이명법의 기반을 … 2천년 식물 탐구의 역사 | 식물 분류학의 역사 더보기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백승우·유병덕·안병덕·안철환·유정길. p222 소비자를 위한 유기농 가이드북 #추천의 글_임경락, 시골교회 목사 유기농산물이 특별히 비쌀 이유가 없다? ‘먹을 자격이 없으면 유기농산물 먹지 마세요’ 나는 일찍부터 농사일을 기록해야 한다고 말해 왔고, 나 스스로도 그리 해 오기는 했으나, 백승우처럼 세세히 기록하고 관찰하지는 못했다. 더욱이 포장, 유통, 경매 과정까지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놓은 걸 보고 … 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 밥상을 바꾸고 세상도 바꾸자! 더보기
벌레들이 차지하고 있는 씨앗으로 가득한 접시꽃 씨방. 눈밝은 솔이의 관찰력에 포착된 허물벗기? 까무잡잡한 허물을 벗어던지고 불그스레한 새살을 내놓은 벌레. 층층이 빼곡한 벌레들의 접시꽃 (씨방) 아파트 풍경이나 사람들의 아파트나 별반 다를바 없는 것 같다. 접시꽃 아파트? | 시골집풍경 더보기
솔과 해, 할머니는 교회로. 덕분에 한적한 일요일 아침 짧은 산책 겸 동네 뒷산을 오르듯 오른 견훤산성. 신기하게도 이름을 알고나니 제대로 보이는 버섯과 산야초들이 여기저기서 발길을 사로잡는다. 방패외대버섯과 민달팽이 무늬노루털버섯(개능이) 큰비단그물버섯 은빛쓴맛그물버섯 노란망태버섯 풀거북꼬리(좀깨잎나무?) 원추리 산초나무 고추나물 주름조개풀 가시엉겅퀴 솔나물 고사리(손) 무릇 여기저기 발길과 눈길을 빼앗기다보니 가벼운 산행이 울창한 숲속의 시원한 산림욕으로 이어진다. 견훤산성 식물도감 | 시골집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