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왜어떤정치인은다른정치인보다해로운가. 제임스 길리건. 226쪽 정치는 삶과 죽음의 문제. 저자는 자살과 살인이라는 치명적 폭력의 급격한 변화 원인을 추적한 끝에 문제의 중심에 대통령과 정당이 있음을 밝혀낸다…다른 정치인들보다 더 위함한 정치인들이 있다…그들이 추구하는 정책이 죽음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그래프가 보여주듯이 20세기 세 번의 폭력치사 전염병이 일어났는데 모두 공화당 정부 때 시작되었고 민주당 정부 때 끝났다. 민주당은 부정적 가치를 지닌 … 왜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 더보기

쇼펜하우어 문장론 | 문체는 정신의 표정이다

문체와 개성문체는 정신의 표정이다 노력의 결과와 문체어떤 사람의 머릿속에 하나의 사상이 떠오르면, 그는 즉시 머릿속에 떠오른 사상을 명료화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 같은 노력의 결과가 바로 문체이다. 표현이 모호하고 불명확한 문장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빈곤하다는 반증이다. “학식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쉽게 말하고, 학식이 부족할수록 더욱 어렵게 말한다.” 간결한 표현과 사족“독자가 권태를 느끼게 하는 비결, 그것은 모든 진실을 … 쇼펜하우어 문장론 | 문체는 정신의 표정이다 더보기

머리맡에-쇼펜하우어 |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

삶을 깨우는 쇼펜하우어의 말 쇼펜하우어가 이토록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 책은 거의 25년 동안이나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의 불굴의 정신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속편을 꾸준히 집필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1843년에 속편 750부를 원고료 없이 출판했다. 그러나 이 책 역시 팔리지 않았다. 쇼펜하우어에게 행복의 여신이 미소를 짓기 시작한 것은 그가 사상을 갈고 닦은 뒤 … 머리맡에-쇼펜하우어 |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 더보기

고요에 머물다 | 노자 그 한 줄의 깊이

고요에 머물다. 장석주. 205쪽 노자 그 한 줄의 깊이 #기자불립. 발꿈치를 들고는 오래 서 있지 못한다. 스스로 과시하는 사람.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덕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천지불인, 천지무사. 자연은 사사롭지 않고 자비롭지도 않습니다. 비그친 중랑천 둔치 열무밭에 앉아 꿈쩍도 않는 할멈이 있고, 열무밭에 앉은 왜가리도 있습니다. 한 시인의 신박한 은유에 따르면, 둘은 “가슴속에 빈 쌀독을 넣고” … 고요에 머물다 | 노자 그 한 줄의 깊이 더보기

위험한 독서의 해 | 인생 개선 도서 목록

위험한 독서의 해. 앤디 밀러. 373쪽 내 인생을 구한 걸작 50권 인생 개선 도서 목록 내 집에 다다르는 귀환의 날을 고대한다.그것이야말로 나의 끊임없는 소망이로다.-호메로스 <오디세이아> 밖에 나가봤자 뭐한담? 어차피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될 텐데.-호머 심슨 책을 사람보다 선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일까? 크리스마스에는 그렇지 않다. 책은 우리 집에 초대한 손님과도 같다. 책을 상대로 보드게임을 하거나 비스킷과 … 위험한 독서의 해 | 인생 개선 도서 목록 더보기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 한나 아렌트 쉽게 읽기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나카마사 마사키. 259쪽. 행위=자유…사이…인간의 조건…후마니타스…인문학적 소양..인격을 갖추어야…자연인은 동물과 다를바 없다…다원성…정치…공공선을 토론하는 공간…정치참여야말로 자유로운 인간의 조건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조작되는 ‘악의 구도’, 마치 연극 무대처럼 ‘쇼와 스펙터클 보여주기’만을 일삼는 정치, 이해득실만 따지는 정쟁만 있을 뿐 인간의 조건에 대한 본질적이고 대승적인 성찰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이익 투쟁의 정글, 소통할 동기도 …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 한나 아렌트 쉽게 읽기 더보기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파스칼 브뤼크네르 과로는 노화의 징후로 간주된다. 과로는 시간을 투입해 시간을 만회하려는 의지다…나른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이 무심한 한가로움이야말로 아직 살 날이 창창한 젊음의 특권이다. 결국, 까놓고 보면 사기다. 과학 기술이 늘려준 것은 수명이 아니라 노년이다.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파스칼브뤼크네르 #백세시대 은퇴제는 커다란 배려가 수혜자들에게 재앙으로 둔갑한 사례라고 할 만하다. 유치함이 아닌 아이다움을, 다시말해 계시의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더보기

돈의 지혜

파스칼 브뤼네크르 나는 지금도 궁극의 사치는…공부하는 삶을 나이 들어서까지 연장할 수 있는 가망이라고 본다. 공부하는 삶이란 일상의 즉흥, 정처 없는 거리 산책 취향, 카페에서 죽치기, 초연함의 과시, 명예와 직책과 흐르는 세월을 피하려 주렁주렁 몸에 휘감는 상징적 패물에 무관심한 태도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매일 아침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부조리하지만 꼭 필요한 환상이다. #돈의지혜 #파스칼브뤼크네르 레닌의 … 돈의 지혜 더보기

빼앗긴 대지의 꿈 |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이성과 광기의 차이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본주의! 서양이 저지른 두 가지 범죄? 노예무역과 식민지 정복 정신분열증에 걸린 서양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억압하는 것을 강력하게 미워해야 한다” 지글러식으로 말하자면, 타인에게 가하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인간성마저 말살시키기 때문이다. 무서운 진실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을 … 빼앗긴 대지의 꿈 |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더보기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장 지글러. 유엔인권자문위원이 손녀에게 들려주는 자본주의 이야기 프랑스대혁명의 중대한 실수? 사유재산권!!!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자본주의가 불러온 재앙. “…그래도 할아버지가 상당히 화가 난 것 같다는 감은 잡겠더러고요. 왜 그러셨던 거예요?” 나와 입장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기엔 말이지, 자본주의는 지구상에 일종의 ‘식인 풍습’을 만들어냈단다. 극히 적은 소수를 위한 풍요와 …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