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육사 홍범도 장군 동상철거 논란, 이승만 ‘이달의 독립유공자’ 지정…끊임없이 이어지는 역사적 논란들…우리의 역사가 바로 서지 못했기에 자꾸만 누군가에 의해 거꾸로 씌여지고 덧씌워지려고 하는 우리의 근현대사의 자화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는 저절로 올바른 길을 걸어가지 않는다. 역사는 수많은 누군가의 노력이 없이 저절로 바로 서지 않는다. 역사 바로 세우기의 첫걸음은 역사 바로 알기, 그 시작은 ‘역사책’ 읽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념논쟁의 탈을 쓴 독립운동가 폄하 논쟁과 친일청산의 역사적 과제에 대한 일깨움을 주기에 충분한, 살아있는 역사로 되살린 홍범도 장군님의 이야기 『범도』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은 어둠의 시대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고 민중의 편에서 살아낸 함석헌 선생님의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역시 온 몸으로 시대의 불의에 굴하지 않고 맞서 살아오신 함세웅 신부님의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살아있는 역사로 되살아 난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온 몸으로 시대를 살아낸 두 분의 역사의 증언들, 잊혀져가는 과거의 기록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훌륭한 ‘역사책’들입니다.
“선생님의 저작은 상아탑 연구실이나 책상 머리에서 쓴 것이 아니고 몸소 체험하면서 가슴에서 토해낸 ‘민족 자서전’이다. -김영호, ‘함석헌저작집’ 발간에 부치는 말 <들사람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