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읽은 것의 결과다. 우리가 읽은 그 모든 책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스며들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법, 느끼는 번, 생각하는 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하지 않는 삶은 미래가 어둡다…하지만 대부분의 성인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독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꾼다. 성장하고 도약하는 삶에 독서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내가 책을 읽었던 것은 시간이 많아서가 아니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 동안 그저 책을 읽는 것을 선택한 것 뿐이었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독서로 해결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에도 인생의 정답이 있다
“1,000권의 책을 읽고도 인생이 바뀌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돈과 관련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일 것이다. 독서는 그런 것이 아니다.
가난해도 프라이드를 잃지 않는 것이고, 가난해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힘이 독서가 가져다주는 힘이다…예를 들어 공무원들은 청렴결백해야 하기 때문에 월급만 받으면 당연히 가난할 수밖에 없다. 이때 가난은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이며, 우리 사회의 미덕이다. 사실상 동서는 이런 정신을 회복하기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인생의 외형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만의 공식을 세우며 살아간다.
“한 권의 좋은 책을 만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훌륭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톨스토이는 말했다.
#책은 해답이 아니라 힌트다
현실은 이론과 다르다. 세상은 냉정하고 부조리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는 행위다
독서는 대화다
#나를 알아야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다.
배움의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최고의 책은 우연히 찾아온다.
건축가 승효상. “서재란 내 건축의 에너지” “서재를 보면 수천 명의 사람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 나고 용기도 얻는다.” 나도 그렇다. 책은 나에게 ‘믿을 구석’, 즉 ‘든든한 빽’이 되어준다.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운이다.
#때로는 책을 덮자
“나는 1년에 50주는 생각하는 데 쓰고, 남은 2주만 일한다”-워렌 버핏
생각의 시간은 재능과 창조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현대인들은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한다. 생각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 같은 것은 안 하고 사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믿는다. 물론 쓸데없는 걱정 같은 불필요한 생각은 버리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더 바쁘고 더 복잡하고 더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듯하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스콧 니어링. 생각의 시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메일함을 닫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메시지를 멈춰보자…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나만의 장소를 찾아보자. 그곳에 나만의 ‘발견’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무기력할 때는 소리내어 책을 읽자
지금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찰스 존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 독서는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원래 책읽기는 음독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활자로만 적힌 단어들은 죽어 있는 것이라고 해서 목소리로 생명을 불어넣어야 비로소 살아 있는 글자라고 생각했다.
#읽지 않으면 기회를 잃는다
책을 읽을 것인지, TV를 볼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선택의 문제다. 작지만 사소한 행동이라도 오래 쌓이면 큰 차이를 만든다.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미셜 푸코
답이 아니라 질문을 찾는 독서를 하자. 질문을 던지는 만큼 독서는 깊어진다.
#정답 없는 인생에 공식은 없다
참된 위대함이란 자신의 과거로부터 한 걸음 앞서나가는 데 있다
혼자 남겨졌을 때를 보면 그 사람의 신실함을 알 수 있다
##당신이 읽은 책은 당신의 세계다
#다르게 읽으면 다르게 보인다
독자는 모두 그 자신의 책을 읽는다. 내 책을 읽는 게 아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책을 쓴다.-히라노 게이치로
#책이 더러울수록 인생은 빛난다
행간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행간에 기록하라’. 자신의 언어로 행간을 채워가다 보면 저자와 나, 너와 우리,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시대를 이해할 수 있고, 자기 안에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나만의 서재를 가져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해외여행 대신 당신의 책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라”
#오직 읽는 것만이 남는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다’-비트겐슈타인
좋은 책과의 만남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못지않은 축복이다.
세계는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한 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생각과 인생이 담겨 있다.
“종류가 무엇이든 책을 읽으세요. 가장 오랫동안 검증된 지혜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책읽기에 투자하라
#독서, 그리고 적자!
칸트는 ‘손은 바깥으로 드러난 또 하나의 두뇌’라고 했다
“스마트폰이 똑똑해질수록 사람은 더 멍청해진다”
#성공한 사람의 제1습관은 독서였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성공할 확률이 놓은 이유는 변화를 기회를 잡기 때문이다.
“게임에 빠져드는 것은 ‘몰입’이 아니리 ‘탐닉’입니다. 어떤 것이 몹시 즐거워서 온통 마음이 쏠리는 것은 독서와 게임이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다릅니다…”
#최고의 유희는 책을 읽는 것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인생지도, 책으로 그려라
#최고의 라이벌은 어제의 나 자신이다
매일 똑같이 살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아인슈타인
#읽지 않아도 곁에 두자
#스마트폰 대신 종이책을 들자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무리에서 벗어나 책을 읽어라
#시간의 주인으로 살아라
독서를 하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