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유루리 마이. p111
없어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답니다.
#버리기 결심은 이렇게!
1)’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지 묻는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나에게 묻는 것.
2)’아깝다’는 걸 핑게로 대지 않는다
3) 선입견을 버리고 집 안을 체크한다
4)실패해도 ‘언젠가는!’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후회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없는’ 생활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물건은 없이 살아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물건은 무조건 다용도로!
#권태기가 온 물건은 ‘감추기’ 혹은 ‘손질하기’
버릴까 말까 고민, 없으면 불안? 그럴 때는 일단 감춘다! 없어도 돼면 그때 버린다.
#더 버리고 싶다! 그럴 때는…
한계점을 넘어서기. 수납공간을 축소. 수납공간이 넓으면 ‘없어도 되는 물건’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런 기준으로 엄선한 것만 서랍 속에 다시 넣는다
매일 사용한다/매일은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꼭 사용한다/ 없어지면 반드시 다시 산다/다른 대용품이 없다
#불편함을 즐기는 생활
‘밖에 놔두고 쓰는 게 편하다’
매일 쓰는 물건이라도 일단 수납한다. (꺼내 쓰는 불편!)
#청소는 마음을 갈고 닦는 수련
소유물을 덜어내어 행복해진다
#살림을 늘리지 않는 비법
1. 하나를 사면 하나를 줄인다
2. 사기 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스스로 납득한 물건만 산다
3.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것이 나타나기 전까지 서두르지 않는다
#살림을 줄이는 비결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건지를 묻는다
‘아깝다’는 이유를 대지 않는다
선입견을 버리고 집 안을 체크한다
실패해도 ‘언제가는!’ 하고 가볍게 생각한다
#버리기 위해서
하나로 두 가지 역할을 추구한다
거리를 둔다
손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