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인터페이스 디자인.크리스천 크럼리시&에린 말론 .p496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패턴과 원리
소셜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소셜은 깊이 내재된 인간의 본능이다.
예전에는 서비스를 만들 때 사람보다는 서비스의 소재가 더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이다!
소셜의 의미?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뿐 아니라, 실제로 사람이 더불어 더 가까워지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된다
이런 책을 쓴 이유? 이런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시장에 나와 있지 않았기 때문!
“흥미 있는 사람들에게 서로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자”-The Well
웹 초창기의 소셜 경험은 그저 ‘커뮤니티’로 불렸다
닷컴 붕괴? 노력을 들인 만큼 수익을 창출할 방법을 알아낸 사람이 없었다!
살아있는 웹, ReadWritable Web, Web2.0
원칙은 인터랙션 패턴과 달리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다
패턴? 반복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핵심 해결책 제시!
“웹은 기술적이기보다는 사회적인 창작물이다. 나는 기술적인 장난감이 아닌 사회적 효과, 즉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디자인했다.”-Tim Berners-Lee, [Weaving the Web]
소소한 디자인 요소 뒤에는 더 넓게 적용할 수 있는 더 높은 수준의 원칙이 깔려 있다
한발 물러서서 필요한 원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less and more)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기회비용을 지닌다!
#의도적으로 불완전한 요소를 남겨둘 것!
전통매체와 온라인 소셜 환경의 차이? 모든 것을 미리 결정할 수 없다. 오히려 미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 소셜번 사이트의 거주자들에게 디자인을 스스로 ‘완성’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생성적 디자인(generative design)? 시스템의 규칙을 디자인하지만 모든 결과를 디자인하지는 않는다(해답이 내려진 미로대신 열린 공간을 만든다)
분명히 한계도 있다. 경계를 찾아야 한다(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소몰이 길을 포장하라
행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닦으라
예측할 수 없는 일? 더 좋은 방법은 사용자들이 열중하는 행동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사용자의 멘탈 모델
자동차? 누구나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어 차를 정비소에 맡기는 것쯤은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니 한다!
모든 태그를 예상할 수는 없다
팰림프세스트(palimpsest)? 한 번 또는 그 이상 비우고 다시 쓴 문서! (디지털 팰림프세스트? 사용자 주석, 정보 위에 정보를 더하는 것!)
콘텐츠에 대한 우리 생각이 콘텐츠와 합쳐지면서 콘텐츠 자체가 똑똑해지고 있다!
#사람처럼 얘기하라!
인간적인 언어로 소통하라!(웹 카피, 명칭, 라벨..) 결국 기본은 ‘진정성’이다!
대화체를 사용하라, 사용자 배려!
‘아차!’ 감탄사? 아주 인간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검색 결과? “No search result” 대신 “우리가 찾지 못했습니다(We couldn’t find)”
질문하기(What are you doing?”): 텅 비었거나 고요한 페이지를 접했을 때 방문자는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종잡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의your vs 나의my
‘당신의’ 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 대화체의 느낌을 강화한다
Flickr의 Your Photostream
소셜 사이트에서 개인적인 요소들에는 ‘당신의’라는 단어를 사용하라
MyYahoo? 개인화, 맞춤화된 경험? ‘소셜’ 사이트가 못되고 있는 원인으로 사이트이름도 한 몫하고 있다?! (YouTube)
이메일을 방해하지 말자? 이메일 (응답) 자동 댓글 시스템!
게임? 가장 오래된 ‘소셜번 인터페이스’ 중 하나!(게임에서 배우자)
모방은 칭찬의 가장 순수한 형태? 모방의 대상과 이유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zoomr.com)
#당신을 초대합니다
소셜 사이트 또는 소셜 요소를 가진 사이트를 시작하는 것은 파티를 계획하고 주최하는 일과 다를 바 없다(사용자 참여)
회원 가입? 시작하는 데 최소한의 요소는 무엇인가? email, password 핵심정보만!
로그인? 반드시 필요한가? 정보는 필요할 때만 수집하라!
*이메일이외에 고유한 이름을 직접 만들라고 강요하지 말라(Oops! that’s unavailable! 꽉 찬 네임스페이스!)
자동 가입 방지용 Captcha? 값싼 노동력으로 해결!
회원가입잘차를 건너뛰고 openID, OAuth, Facebook Connect 등을 이용하라
진짜 사람이 얘기하듯, “Login” 대신 “Sign in” 사용.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로그인을 요구하지 마라
로그아웃? 홈페이지 이동 대신 로그아웃 페이지를 보여줘라!
사용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사이트를 시작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베타? 원래 소수 사람들이 사용해서는 발견되지 않는 더 큰 규모의 버그를 발견하려고 실제 사용자에게 사이트 사용을 시도해보라고 요청하는 기간이다
#탑승돕기onboarding? ‘이제 대체 뭘 해야 하지?’ 시작의 끈을 제공하는 것은 당신의 의무다!
Tumblr의 예, 간단명료한 ‘첫 번째 글을 써 보세요!’, 사용자의 시선 제한! 사용자 환영 메시지!
새로운 사용자가 인터넷 초보자일 것이라고도, 인터넷 전문가인 것이라고도 간주하지 마라!
“우리는 모두 연기를 한다. 고의든 아니든, 우리는 항상 서로를 위해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타인이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가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방법이다.”-Richard Avedon
소셜 사이트 운행의 중심에 있는 것은 사람이다
#사용자 아이덴티티의 세 요소? ‘계정(DB key)’ 식별자, ‘로그인(세션 인증)’ 식별자, ‘공개(소셜 아이덴티티)’ 식별자
프로필? 소셜 기능의 핵심
노출용 이름은 로그인 아이디와 다르게 만들어라
아이덴티티 카드
“개인 정보의 흔적이나 부스러기, 의미 없어 보이는 파편들을 하나도 흘리지 않은면서 움직이고, 살고, 일하기는 불가능하다”-William Gibson
Reputation? 공인 라벨!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소셜 대상의 모델을 찾고 대상의 유형을 정의하여 한다(플리커는 사진을 사회적 행동의 대상으로 탈바꿈시켰다, del.icio.us의 소셜 대상은 URL)
소셜 대상 없이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대화가 없는 소셜 대상은 있을 수 없다. 대상을 ‘소셜’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대화다.
수집하기는 선천적인 인간 활동 중 하나다
수집하기와 짝이 되는 도구는 태그 달기(Tagging)
#공유하기와 입소문(Viral)
사람들은 콘텐츠를 공유하고 노출하기를 좋아한다. 이 활동을 쉽게 만들어 줄수록, 활동량은 증가할 것이다
Public Domain 라이센스? 공적인 자산! 가장 자유로운 형식!
Wiki의 디자인 원칙들? 개방성/증가성/유기성/평이성/보편성/명시성/통일성/정확성/관용성/관찰성/집중성/신뢰성/즐거움/공유
#관계맺기? 함께 어울리고, 대화하고, 참여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소셜 경험으로 가는 열쇠다
#지역적 연결
지역 주민 되기
Upcoming.org 은 지역 이벤트에 초점을 맞춘다
실제로 만나기(오프라인)
위치 매시업
EveryBlock(http://www.everyblock.com)
HousingMaps
Outside.in(http://www.outside.in)
Fireball/Fire Eagle
#밖으로/안으로 개방하기
접착제 역할하기? 모든 것을 소유하려 하지 말자.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라.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지 마라.
하나 또는 몇 개 기능을 추가하려고 같은 서비스를 다시 복제하는 수고는 터무니없는 낭비일 뿐이다
페이스북과 MS의 차이? 개방성은 돈 주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천성적으로 개방적이어야 한다!
웹을 ‘더 개방적이고 사회적인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커버그는
#해야 할 일
-’10분 규칙’을 적용하라
-적은 설정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라
-모바일 세계에 익숙해져라
#하지 말아야 할 일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모바일 크기로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기능을 지나치게 생략하지 마라
-기존 방식이라고 해서 그대로 답습하지 마라
“제약이 창의성을 만든다. 너무 작은 부지, 불편한 지형, 너무 긴 공간, 익숙하지 않은 자재, 의뢰인의 모순된 요구 등 디자인 문제에서 만나는 제약 사항을 원망하지 말라. 이런 한계 안에 문제의 해결책이 있다.”-매튜 프레더릭, 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중 #97(복잡함 그 자체에 우아한 답이 있다)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고 있는가? 단기적 사업 목표 대신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으로 싸워본 적이 언제인가? 기능을 올바르게 구현하기 위해 개발 일정을 늘려본 일이 있는가?
완벽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없지만, 서비스를 만들 때 윤리적 질문들을 계속 던져봐야 한다. 이 결정이 인터넷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들지는 않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가?
“산문과 시의 차이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언어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다…패턴 언어도 이와 같다. 패턴을 비교적 느슨하게 엮어 건물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건물은 패턴의 집합이다. 짜임이 강하지 않고, 완전하게 않다. 반면, 하나의 물리적 공간 안에 수많은 패턴이 겹치도록 지을 수 있다. 이때의 건물은 짜임이 강하며, 작은 공간에도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더 완전해진다.”-크리스토퍼 알렉산더, [패턴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