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 보는 마약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 보는 마약”에 대한 3개의 생각

  1.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나…
    실재로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건,
    TV를 가끔씩 보여주는 시간이 부모에겐 여유시간이 된다는 거죠.
    안그러면 정말이지 하루종일 시달리는게 부모입니다. 여유가 없죠. 대신 TV는 인터넷이나 파일로 보는 프로그램에 비해서 컨트롤이 더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TV를 없애고 컴퓨터로 필요에 의해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리고개 때의 ‘정’이 필요한 건 맞지만, 보리고개가 다시 필요하진 않은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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