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e season 1. EBS 지식채널e. p351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는 감성지식의 보고
#앎과 삶의 경계를 이어주는 영상시편들의 향연
“정보의 홍수는 인간을 무덤덤하게 만든다. 아무리 가슴 아픈 사연도 우리는 그저 뉴스거리로만 받아들인다. 사물의 홍수는 인간을 생각 없게 만든다. 그리하여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우리에게 그저 시사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그 무덤덤한 용어를 [지식채널e]는 비로소 절실한 ‘삶’으로 체험하게 해준다.”-진중권
#나의 월드컵 응원을 위해 대여섯살 먹은 파키스탄 아이들이 150원을 받고 하루 종일 바느질 해야 한다면?
지식=정보?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에는 그런 것들만 있는 게 아니다.
속좁은 이해관계를 넘어서 정말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반드시 갖추어야할 ‘앎’들이 있다. 흔히 우리는 그런 앎을 ‘성찰’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001 성난 말(Crazy Horse)
운디드니, 인디언 학살의 미국 건국사
오설리번의 ‘명백한 운명론’, “전 인류에 신의 원칙들을 명백히 실현할 운명을 부여받은 우리는 신으로부터 남의 땅을 빼앗을 권리를 부여받았다”!?
로마의 멸망을 명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에게 멸족의 선고를 내리셨다?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002 세계를 정복한 커피, 1%와 99%의 간극?
100ml 커피 한잔에 커피콩 100개 필요, 커피콩 100개 현지 가격은? 10원!
이윤의 1%는 소규모 커피 재배농가의 몫, 이윤의 99%는 미국의 거대커피회사, 소매업자, 중간거래상의 몫!
*도움이 아닌 거래Trade, Not Aid-커피재배농가에 필요한 것!
윤리적 소비운동, 공정무역(but 공정한 최저가격은? 일반 커피의 두배? 20원?)
#003 햄버거 커넥션
열대우림 파괴->육우사육->햄버거 생산의 반생태적 연결고리
빵+야채+소스+고기!=햄버거!(숨겨진 사용가치의 진실-경제학의 배신)
햄버거 소고기 100g? 물 2,000리터, 숲 1.5평 필요! 지구의 온도를 매순간 높인다
우리가 햄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몰디브의 누군가는 해일에 떠내려간다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004 축구공 경제학
일당 2천만원 받는 베컴, 일당 300원 받는 파키스탄 아이들
아동노동의 악습 해결방안?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멀어진 거리로 서로를 알지 못한다!
#005 Blood Phone, 가진 게 많아서 가난한 땅 아프리카
콩고의 ‘Black Gold’ 콜탄
Blood diamond? 세계 최대, 최고 다이아몬드 생산국 시에라리온!
내전의 실상? 풍부한 천연자원, 이권전쟁!
어떤 명분의 전쟁이든 전쟁의 패자는 늘 민중들이다
“심판의 오심은 축구 약소국들의 운명”-히딩크
#008 정글의 법칙
헐리우드 영화자본, 국내 거대 극장주, 비상업적 독립영화, 비정규직 영화 노동자, 과연 살 수 있을까?
#009 쌀. 식량자급률 26.9%, 쌀 자급률 94%, 한국농민 350만, 핵무기보다 무서운 쌀?!
식량 자급률? 미국 135.4, 캐나다 150.6, 호주 150.6, 일본 40.4
카길의 국내 곡물시장 점유율 80%, 카길을 선두로 한 거대 곡물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70%,
그들이 식량을 지배하고 그들이 식량의 값을 매긴다!
FTA 농산물 경쟁력 재고?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경쟁력 있는 작물만 재배? 남는 건?!
#013 단일민족국가
생물학적으로 볼 때 한국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복합민족국가’ 혹은 ‘다민족국가’다
단일민족국가? 해방후, 국가적 차원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주입한 것?
#017 챔피언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한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무하마드 알리
#020 마지막 초상화
너무나 가난하여 가난한 사람들만 그려준다 화가? 고흐
화가는 십여년간 1,0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생전에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가격은 단돈 400프랑이었다
5월 광주, 아직은 청산하지 말아야 할 역사
#027 롬, 사람 혹은 순례자.
집시
[IBM과 홀로코스트]
나치에 펀치 카드 기술 제공
2002년 2월 4일, 세계 최고 컴퓨터 기업 IBM을 상대로 유럽의 집시단체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보상금이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1937년 IMB 설립자 토마스 왓슨, 히틀러로부터 훈장 수여?!
[집시(유럽의 문명)]
#028 호치민, 응엔아이꾸옥
“식민주의를 비난하지 않고 핍박받고 있는 사람들을 옹호하지 않는다면 당신들(프랑스 사회당)이 주장하는 혁명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자유와 독립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이끈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애국심이었다.”
“민중이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혁명적인 이론이 될 수 없다. 혁명을 하고도 민중이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혁명이 아니다.”
“강물은 결코 둘로 가를 수 없다”
20세기의 가장 추악한 전쟁? 베트남전!
#030 기타의 전설. 보잘것없는 악기에 날개와 심장을 달아준 사람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지미 핸드릭스는 일렉트릭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이다. 현재 록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연주기법과 무대 매너의 대부분은 지미 헨드릭스로부터 시작되었다.”
#황우석과 저널리즘
저널리즘: 진실을 본질로 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경마 저널리즘(horse race): 진실을 본질로 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에서 벗어난 흥미 위주의 경쟁적 보도(찬반 논란만 유도)
#032 TV 끄기
Turn off TV-Turn on Life, TV를 끄고 삶을 켜자!
한국인 히루평균 3시간 TV 시청, 1년에 한달 반, 평생 10년!!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033 쇼핑의 법칙, 우리는 쇼핑하고 분석된다
쇼핑, 패배가 예정된 게임!
“물거 구매행위의 80%는 무의식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
[즐거운 불편]
#040 마지막 비행
그에게 하락된 생애 마지막 비행, 8시간 버틸 수 있는 연료, 8시간밖에 머물 수 없는 하늘,..마흔네살, 제2차 세계대전..1944년 오전 8시 30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 비행 1년전 집필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
꿈을 좇아 하늘로 사라진 사람
#작은 창 하나를 열어주고 싶었습니다
TV 그것 이상의 것? 5분!!!
5분을 채우기 위해 나머지 23시간 55분을 미련없이 버리며 살아왔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남들은 겨우 5분밖에 못 만나는 거짓없는 시간을 제작진은 23시간 55분 동안 마음껏, ‘진짜’로 누리며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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