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 팔아야 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제프 콕스&하워드 스티븐슨. p333 마케팅불변의 진리? 역지사지!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 RT @estima7: 일단 RT. RT @parkto: 위대한 폴 그레이엄이 스타트업들에게 던진 촌철살인의 질문, “질문을 통해 가르치기” bit.ly/kNudP0 정유진님이 어마어마한 수고를 해주셨군요. Twitter for iPhone • 11. 6. 14. 오후 6:33 세일즈의 만능열쇠? 고객의 …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 팔아야 산다 더보기

사장의 자격 | 1인 기업 시대

사장의 자격. 서광원. p311 CEO들 마음속의 키워드-불확실, 변화, 위기… 스스로 힘을 낼 수 있어 모두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주는 리더가 진짜 리더이다 양치기 소년 CEO? CEO들은 틈만 나면 ‘늑대’를 외친다! 건강한 삶을 만드는 위기의식, 생의 의지를 약화시키는 공포 긴장은 생의 의지를 강화시킨다(늘어지게 잠만 자던 퓨마를 변화시킨 것?표범!) #모르면 묻고 필요하면 들어라 남미 파타고니아 평원의 … 사장의 자격 | 1인 기업 시대 더보기

실행이 답이다 | No Action No Change

실행이 답이다. 이민규. p304 No Action No Change!! 지금 여기서 행하는 이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한 사람들의 평범한 사람들과 구분되는 작은 차이, 남들이 생각만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했다는 것이다! 성과=역량x실행력! *실행력은 의지력, 타고난 자질? 그건 틀린 생각이다! 일종의 기술skill이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나는 그런 종류의 일은 하나도 … 실행이 답이다 | No Action No Change 더보기

1분 경영 | One Minute Manager

무위(無爲) 경영 ‘경영은 관리다’란 게 보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모든 경영자가 꿈꾸는 경영이란 바로 무위의 경영이다. 관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관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1분 경영‘은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영비법을 전해준다. ‘1분 혁명‘의 원리를 자녀교육에서 경영으로 바꾸어 적용한 것이다. 단지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질책 순으로 순서를 거꾸로 적용한다. “어떤 누구도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 1분 경영 | One Minute Manager 더보기

무진장의 농업 CEO | 마을 간사

“나는 계속 서서 농민을 지켜보았다. 비를 맞아가면서 경운기에 고추를 싣고 돌아가는 농민의 처진 어깨를…” 고추주식회사 힘겹게 농사지어 수확한 고추를 장에 팔러왔다 허탕치고 돌아가는 농부의 뒷모습속에 담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참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순박한 농부님들이 장사까지 해야하는 농촌의 현실이다. 타고난 장사꾼들도 어려운 장삿일을 농사만 짓던 촌부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겨운 일이다. 시장개방을 통한 경쟁속에서 … 무진장의 농업 CEO | 마을 간사 더보기

경영의 미래 | 창조집단

“The brain is a wonderful organ; it starts the moment you get up in the morning and does not stop until you get to the office.” – Robert Frost 모던 타임즈 현대경영에 대한 해학적 풍자다. 말 그대로 회사만 가면 잘 돌던 머리가 멈춘단 얘기다. 견고한 조직문화속의 개인의 위상에 대한 직설적 표현이다. ‘효율성‘의 절대가치를 추구하는 현대경영의 … 경영의 미래 | 창조집단 더보기

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1인 기업(원맨컴퍼니)의 독재자 혼자 꾸는 꿈은 몽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갈테면 가라구. 너 같은 녀석은 없어지는 게 더 좋아!’ 오로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완벽함’이란 포장을 한다. 팀플레이가 없다. 조직이 없고 개인만 있다. 조직이 작을수록 쉽게 빠져드는 초보 CEO들의 함정이다. 경험이 없는 직원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만 한다. 가르침없는 일방적 지시, 바로 지식의 저주(시야의 저주)의 … How? 물고기 날다 | 백금률의 지혜 더보기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애플의 백락(伯樂)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리석은 자는 한평생 현명한 이와 사귀더라도 진리를 모른다. 마치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법구경).’ 최첨단 기술의 시대의 주인공은 기술이 아닌 인재다. 인재의 시대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만든 최고의 회사가 애플이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은 스티브 잡스의 뛰어난 인재 경영을 통한 탁월한 업무력의 비밀을 들려준다. 스토리(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헐리우드와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백락(伯樂) 더보기

권력의 경영 | 역사의 구심점

변화와 혁신 변화와 혁신에는 정치가 개입한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변화와 적응이 있으려면 반드시 엄청난 내부적인 정치적 갈등이 선행되기 마련이다. [권력의 경영]은 권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변화와 혁신의 실행가이드를 제공한다. 혁신은 불가피하게 기득권을 위협하기 마련이므로, 결국 본질적으로 정치활동이다. 선덕여왕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뿐 아니라 모든 사극의 스토리 중심은 권력이다. 미실과 덕만을 통해 … 권력의 경영 | 역사의 구심점 더보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를 즐겨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틱같은 간결함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생쥐와 꼬마인간을 통한 인생과 꿈에 관한 짧은 우화다. 일장춘몽처럼 사라져버린 치즈! 변하지 않는 진리 가운데 하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어느 날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것은 치즈가 아니라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의 눈이다. 미로속에서 힘겹게 찾은 ‘치즈’란 현실의 성공에 안주하며 다가오는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를 즐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