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학부모 공개수업 | 화북중학교

2018학년도 화북중학교 학부모대상 공개수업. 국어시간의 영상으로 만든 이야기 발표 시간! 솔이가 며칠 동안 영상 편집을 열심히 하던 이유를 드디어 알게 되었다. 학습목표는 둘! 영상 언어를 활용하여 일상적 경험을 이야기로 구성할 수 있다. 보는 이의 흥미를 고려하여 영상물을 만들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 각자 열심히 만든 영상물을 감상하다보니 이야기보다 영상편집기술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스마트폰으로 편집한 것이라 … 2018 학부모 공개수업 | 화북중학교 더보기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작지만 낯익은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오는 설명회장 입구.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14명에서 16명으로, 다시 19명으로! 학생수만큼 늘어나 학부모들로 설명회장도 북적거린다. 씨앗속에 모든 꽃들이 저절로 잠에서 깨어나지 않듯, 아이들의 꿈도 저절로 피어나지 않는다는 걸 잠시나마 모두 함께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씨앗에는 꽃이 잠자고 있습니다 | 2018 화북중학교 학교설명회 더보기

2018 화북중학교 입학식 | 풍선 하나 사람 하나

입학식과 함께 학부모총회가 있다는 안내메시지에 찾은 화북중학교. 신입생 8명! 2학년 7명, 3학년 4명! ‘작은학교’가 시끌벅적해질 것 같다. 2, 3학년들이 신입생 환영 공연으로 준비한 연주와 댄스와 함께 입학식이 시작된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맞절인사! 중학교에서 다시 만난, 서로 반가운 얼굴들엔 웃음이 가득하다.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하나씩 풍선에 저마다의 소망을 적어본다. 모두 함께  운동장으로 나가 풍선날리기로 졸업식을 마무리. … 2018 화북중학교 입학식 | 풍선 하나 사람 하나 더보기

2018 화북초등학교 | 작은학교 큰 졸업식

더 큰 세상을 향하여 출발! 제73회 졸업을 축하합니다. 더 큰 배움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많은 상과 장학금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작은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졸업식 진풍경이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저마다 온전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는 아름다운 작은학교의 긴 역사가 계속 이어져가길 바래본다. 초등학교 졸업식 마치고 잠시 찾은 화북중학교 … 2018 화북초등학교 | 작은학교 큰 졸업식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시낭송과 함께 시작한 컴퓨터 교실. HTML을 시작으로, CSS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Javascript로 다시 CSS애니메이션을 대체하고 마무리한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 사이 짧은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꽃’ 페이지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페이지를 모두 모아 다함께 ‘작품 발표회’도 잠시. 확연히 저마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잠깐이나마 발표회를 통해 잘한 것 못한 것을 …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늦은 방학 시작과 함께 문을 여는 방과후 컴퓨터 교실.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끝없는 기술혁신으로 끝없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인터넷 언어, HTML 수업을 시작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   시낭송과 함께 HTML로 만들어질 멋진  ‘꽃 페이지’들을 기대해본다.   방과후 컴퓨터 교실 |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 더보기

2017 용유제 | 화북중학교 축제

화북중학교 가을축제 용유제. 2시 공연시작을 앞두고 조금 일찍 도착, 잠깐 학교주변의 둘레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먼저 즐겨본다. 도장산길에 눈여겨 보아두었던 생태뒷간도 다시 제대로 둘러보고… 학교의 변천사가 한 눈에 들어오는 벽보 졸업생 사진들. 작은 학교의 큰 역사가 한 눈에 보인다. 공연에 앞서 먼저 복도에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을 먼저 감상해본다. 전교생 15명! 전시 작품으로 전교생들의 뚜렷한 개성이 … 2017 용유제 | 화북중학교 축제 더보기

도장산 아침 풍경 | 내유천지(內有天地) 외무소구(外無所求)

1박2일 체험학습을 떠나는 솔이를 배웅해주러 간 중학교. 너무 일찍 간 것인지 한참을 지나서야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여든다. 1박2일 코스로 다녀올 체험학습 현장은 롯데월드와 대학로,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일대. 잠시 아이들과 선생님을 기다리며 며칠전 오른 도장산에서 내려다 본 중학교 풍경을 잠시 떠올려본다. 집에 오자마자 울리는 요란한 전화벨 소리. 어머니께서 부탁한 고추 다 말렸으니 가져가란 동네 어르신 말씀에 식전부터 동네한바퀴 … 도장산 아침 풍경 | 내유천지(內有天地) 외무소구(外無所求) 더보기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할머니, 오늘은 아침에 얘기했어요!” 학교 마치고 친구를 데리고 온 솔이의 한 마디?  집에 오면 저녁 시간이라 갑작스런 친구의 방문이 저녁밥상 준비하시는 할머니를 당혹스럽게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주의(!)’를 받자마자, ‘예고 방문’으로 바뀌었다. “학교는 재밌냐?”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에게 늘 물어보는 질문에 돌아오는 친구들의  대답은 한 가지? “아뇨!” “중학교가 좋아? 초등학교가 좋아?” 옆에 있던 해가 … 배움의 즐거움이 사라져가는 학교? | 시간은 참 얄밉다 더보기

온고지신 | 화북중학교 2학기 학교설명회

언제 보아도 그림같은 아침풍경을 보며 잠시 돌아보는 지난 하루. 어제 오후에 있었던 중학교 학교설명회. 학생수나 교직원 수나 비슷비슷, 명확한 숫자로 작은학교가 한눈에 보인다.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들 모두 함께 좋은 좋은 강연까지 나름 알찬 시간을 가져본다. 그런데 설명회 유인물에 소개된 학교 연혁이 잠시 눈에 거슬린다?  족구대, 농구대, 철봉 교체에 학교 도색작업까지! 요즘은 다들 새 것만 좋아하다보니 … 온고지신 | 화북중학교 2학기 학교설명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