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업 | 교실 풍경

길이 재기(?) 수업. 엄마들도 지루한 수업시간.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심심함을 달래는 해. 수업시작과 함께 선생님께서 보여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가 오히려 기억에 남는 신도시 만들기 수업 모둠별로 만든 작품에 대한 발표와 아이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재미를 한층 더해준 수업시간. 작품보다도 아이들만의 독특한 기발함과 참신함이 돋보인다. 공개수업 | 교실 풍경 더보기

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쑥, 밥 먹다가 쑥,..아이들 이 빠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갈이 때라 앞니 빠진 ‘귀여운 영구’가 돼 버린 해. 새 이가 나기도 전에 또다른 이들이 쑥쑥 빠진다. 이빨 요정님(?)은 바쁘신지 번번이 벼개 밑에 넣어둔 편지를 곧장(!) 챙겨가지 못하고 계신다. 한꺼번에 두 개나 넣어 둔 헌니를 오늘밤엔 꼭 챙겨 가시길 기대해본다. 이빨 요정님! 예쁘고 귀여운 새 이 주세요 더보기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러 간 할머니댁.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할머니 생신보다 함께 모여 노는 게 더 좋은 가보다. 할머니 생일 케익은 당연히 아이들 차지지만, 케익보다는 손주들 재롱에 마냥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맛있는 밥보다 예쁜 꽃 구경이 기억에 남는 점심과 함께 생신 축하보다 할머니 사랑만 듬뿍 받고 돌아온다.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더보기

전갈 | 찰흙만들기

솔이가 미술수업시간에 만들어 온 전갈. 친구들이 너도나도 구경한다고 만져서 다리 두 개가 떨어져 나갔다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꿈교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마지막 수업시간. 미리 만들어 간 사진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사진첩 만드느라 바쁜데 솔이와 해는 만화책 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왔다고. 사진교실 덕분에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신나고, 선생님이 카메라에 담아준 해맑은 모습과 함께 기억될 행복했던 … 전갈 | 찰흙만들기 더보기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 받은 해의 늦은 어버이날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은 바로 부모라기도 하니, 스승의 날에 받는 어버이날 감사의 편지가 때늦은 것 같지만 않다. 위대한 스승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 좋은 엄마 아빠의 시작은 해의 바램처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스승의 날 더보기

파주시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 태권소녀

내 자식이 귀한 건 세상 모든 부모의 당연한 마음이다. 남의 자식 귀한 건 올바른 부모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마음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부모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세월호 침몰사건과 수많은 아이들의 희생이 부모로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파주시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 태권소녀 더보기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봄이 왔어요 | 동네 한 바퀴

분갈이 준비하러 오랜 만에 찾은 고양 하나로화훼도매센터. 여기저기 피어난 예쁜 봄꽃 구경과 함께 아빠를 조른 덕에 솔이는 파리지옥, 해는 애기별꽃 미니화분을 하나씩 덤(!)으로 사온다. 분갈이 마치고 나선 공릉천 산책길. 따스한 봄햇살속 이른 더위가 얇은 외투마저 벗겨버린다. 봄이 왔어요 | 동네 한 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