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식물의 인문학. 박중환. p393 숲이 인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꽃, 잎, 열매, 뿌리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나무만 사는 숲은 세상에 없습니다. 식물은 경쟁하지만 다투지 않습니다. 타협하고 상생하고 공존합니다. 인류가 새로운 5000년 문명사를 쓰려면 식물을 닮았으며 좋겠습니다. #식물이 내게 부린 마법 식물은 흔하디 흔한 풀과 나무입니다. 이들이 지구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갖 생명이 함께 하는 … 식물의 인문학 | 사람이 식물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배움은 소비여서는 안 됩니다 | 학교도서관저널

학교도서관저널 2014년 12월호(통권 49호) 사실 ‘소비문화’라는 용어는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서울이 고향인지라 뼛쏙까지 소비에 길들여 살아와 말뜻은 모르는 채 30여 년을 살아왔다. 그리고 정말 산골에서 평생 한자리를 지켜 온 시댁을 가게 되었는데, 문화 충격의 연속이었다. 요즘 세상에 살쾡이와 매 때문에 닭을 풀어놓지 못하고 지붕 있는 철장 안에 가두어 키우는 그런 산골에 위치한 시골집. 상상이 되시려나? 이 … 배움은 소비여서는 안 됩니다 | 학교도서관저널 더보기

구름산자연학교 | 10주년기념 생일잔치

구름산 자연학교 10주년기념 생일잔치. 광명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축하공연무대, 자연학교에서의 뒷풀이, 그리고 뒷풀이 후의 속풀이까지 이어진 1박2일의 성대한 생일잔치. 덕분에 자연학교의 추억도 함께 되새겨볼 수 있는 행복한 주말을 보낸다. 생일잔치 덕분에 아빠도 우주와 함께 새벽까지 이어진 오랜만의 진한 술자리로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엔 행복의 시간들을 듬뿍 담아온다. https://plus.google.com/102756215754601641143/posts/EP3MrbGmaUd 구름산자연학교 | 10주년기념 생일잔치 더보기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곧 시작될 짧은 여름방학을 위해 만든 해의 방학생활계획표. 그런데 아침과 밤만 있고 낮은 어디로 사라져버렸을까? 먹고 자고 열심히 놀아야 할텐데. 언제 놀려나 궁금하다. 사라진 낮 시간이 전부 노는 시간인지 한 번 물어봐야겠다. 알고보니, 빈칸이 없어서 아침과 밤만 있는 생활계획표가 된 것이라고! 그러자 곁에 있던 언니가 보여준 모범(?) 생활계획표. 아빠의 옛기억을 더듬어 낮시간의 쳇바퀴같은 동그라미 계획은 … 이상한 방학생활계획표 | 여름방학 더보기

공개수업 | 교실 풍경

길이 재기(?) 수업. 엄마들도 지루한 수업시간.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심심함을 달래는 해. 수업시작과 함께 선생님께서 보여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가 오히려 기억에 남는 신도시 만들기 수업 모둠별로 만든 작품에 대한 발표와 아이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재미를 한층 더해준 수업시간. 작품보다도 아이들만의 독특한 기발함과 참신함이 돋보인다. 공개수업 | 교실 풍경 더보기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 공간은 교육을 바꿀 수 있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김경인. p261 #네모난 학교, 모난 아이들 어른들에게 중요한 삶의 공간이 중요하듯, 학생들에게는 학교라는 공간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칠만큼 중요하다 내 오감 중 어느 것 하나 감동시키지 못하는 학교는 삭막함, 단조로움, 차가움, 딱딱함 그 자체였다! 이 시기에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경험하는가’이다 ‘왜 대한민국의 교육 공간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고, 하나같이 멋없게 지어졌을까?’ …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 공간은 교육을 바꿀 수 있다! 더보기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 | 초등학생을 위한 책읽기 실천 매뉴얼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 하야시 히로시. p311 “모두 읽어요, 날마다 읽어요, 좋아한는 책을 읽어요, 그냥 읽기만 해요” 역사 시대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책을 읽는 일은 밥 먹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아침독서 운동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사회 전체 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무엇이나 꾸준히 한다는 게 참 중요하다. 하루 세끼 밥 먹듯이 하루 10분 책을 … 아침독서 10분이 기적을 만든다 | 초등학생을 위한 책읽기 실천 매뉴얼 더보기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 | 학교도서관, 우리의 미래다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p238 희망으로 돋아날 씨앗을 가져오다 우리 교육과 사회를 더도약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 학교도서관 #도서관은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공부요? 재밌지요.모르는 걸 알아 간다는 것은 신나는 일이잖아요.”-핀란드 아이들 “공부?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나요?”-우리 아이들 #도서관이 희망이다 학습은 ‘읽기’ 없이는 불가능하다 아이들에게는 끊임없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했다. 2년 …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 | 학교도서관, 우리의 미래다 더보기

읽기 혁명 | 즐거운 책 읽기

크라센의 읽기 혁명 The Power Of Reading. 스비븐 크라센. p170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공부’하지 않아도 언어 실력이 저절로 느는 ‘자발적 읽기(Free Voluntary Reading)‘ 언어 습득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율 독서Free Voluntary Reading를 추천합니다? 재미있으면 읽고, 재미없으면 다른 책을 읽는다 언어란 자연스레 익히는 습득(acquisition)이지, 수학처럼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학습(learning)하는 것이 아니다 … 읽기 혁명 | 즐거운 책 읽기 더보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데이비드 버킹엄. The Material Child 소비사회는 불평등을 가중시킨다. 지금의 아이들은 소비자로서, 부모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충동성’과 ‘보이지 않는 무형정보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순응과 피상적, 물질주의적 가치들에 밀려 아동의 놀이는 경시되고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 경험 능력은 파괴되고 있다. 책임은 대부분 부모에게? 많은 슬로건들이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