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아침엔 도서관 꿈다락 문화학교, 점심엔 우쿠페페, 오후엔 파주북소리로 바쁜 토요일 하루를 보낸다. 이 집 이름은 ‘피난집’입니다. 장점. 지진과 홍수가 날 때 대피할 수 있다. 지진이 날 때는 날 수 있고 홍수가 날 때는 물속에서 살 수 있도록 변한다. 장소는 없다. 가격도 없다! 내 집이기 때문에. 그리고 단점도 없다!! 방은 화장실, 부엌, 내방, 안방, 거실1,거실2, 조종실까지 … 우쿠페페&파주북소리2013 그리고 하늘을 나는 집 더보기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 동네 한 바퀴

오랜 시간 보조바퀴를 대신해주었던 아빠에게 깜짝 소식을 전해주던 해. 드디어 두 바퀴 자전거 실력을 뽐내며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아침 산책을 나선다. 덕분에 보조바퀴 신세를 면한 아빠도 너무도 편한 아침 산책 시간을 함께 즐겨본다. 언니따라 간 출판단지 사계절 카페. 언니만 모임에 참가, 아빠는 보조바퀴 대신 함께 할 놀이 동무로 변신. 책도 읽어주고 바깥에 나가 가위바위보 놀이도 …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 동네 한 바퀴 더보기

작은 도서관과 놀아요 | 꿈꾸는 교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살. 출판문화도시 파주 곳곳에 자리한 작은 도서관들이 모여 신나는 가족놀이 한마당이 벌어진다. 출판단지에 자리한 꿈교(꿈꾸는 작은 교실) 가족들은 물론 처음 보는 작은 도서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보니 제법 그럴싸한 놀이판이 한판 제대로 만들어진다. From 작은도서관과 놀아요 작은 도서관과 놀아요 | 꿈꾸는 교실 더보기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 | 어린이날

From 들꽃 솔이가 학교옆 숲속길에서 발견한 토종 민들레. 얼마전 토종민들레 구별법을 알고나서 처음으로 발견한 귀하신(!) 토종민들레 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From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4회) 아침일찍 집을 나서 신림동에 들러 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곧바로 반가운 얼굴들이 있는 자연학교 가족운동회로 서둘러 향한다. 반가운 만남도 잠시. 솔이의 오후 그림자극 공연을 위해 다시 사계절북카페로. 잠시 자유로휴게소에 들러 허겁지겁 허기를 채우고 …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 | 어린이날 더보기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사계절 북카페에서 어린이날 공연을 위해 그림자극 연습을 마친 오후. 언제나 그러하듯이 연습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바깥으로 달려나가는 아이들. 여기저기 고개를 쑥 내밀고 올라온 뱀밥을 따다가 봄향기 가득한 밥상을 만든다. 뱀밥과 함께 쑥이며 냉이며 싱그러운 봄나물도 뜯어다 맛갈스런 자연밥상이 금새 차려진다. From 사계절 봄 향기 가득한 밥상 | 소꼽놀이 더보기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꿈이 많아서인지’가수’,’요리사,’디자이너’ 자주 오락가락하는 해. 사계절 북카페에서 토요수업으로 참가한 작곡놀이 공개수업 겸 발표회에서 멋진 동요를 선보였다. 맨날 마치고나서 너무 힘들다 투덜거리다가도 재미없냐고 물어보면 재밌다고 대답하던 작곡놀이. 노래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재밌었다는 대답이었나보다. 발표회를 마치고 뿌듯해하는 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즐거운 가족합창이 이어진다.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