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외사 | ‘열하일기’ 해설서

열하일기 외사. 설흔. p 『열하일기』를 읽는 또 다른 방법 문: 『열하일기』를 다룬 훌륭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와 있는데, 왜 또 『열하일기』인가? 답: 『열하일기』는 ‘카이카이’(목이 달아난다는 뜻)의 텍스트라는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카이카이’의 공포에 맞서기 위해, 극도의 심리적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쓴 글이 바로 『열하일기』이란 뜻이다. 죽기를 각오한 글쓰기? ‘호학의 군주’ 정조의 문체반정? 글쓰기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다! … 열하일기 외사 | ‘열하일기’ 해설서 더보기

세계를 뒤흔든 368일, 대장정 |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대장정. 원작 웨이웨이,그림이야기 글쓴이 왕쑤, 그린이 선야오이 . p926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대장정_김희교(광운대 중국학과 교수) 역사의 흐름을 바꾼 걸음 한국사회, 대장정을 어떻게 볼 것인가? 서방세계가 대장정에 보인 관심과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의미에 견주자면, 우리 사회는 이 엄청난 사건을 수식하는 위대한 헌사들이 무색할 만큼 예나 지금이나 변변한 관심이 없다. 대장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중국과 … 세계를 뒤흔든 368일, 대장정 | 사회주의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지름길 더보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p400 #드레퓌스사건_진실의 승리와 더불어 영원한 이름 에밀졸라. 한 사람의 글이 이처럼 막강한 힘을 떨친 일은 세계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드레퓌스가 결백하다는 사실이 뚜렷이 드러날수록 재심 반대파는 제정신을 잃었다..그야말로 집단발작이라고 할 만했다. 군의 고급장교 집단의 위신과 이익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보안이라 생각. 군부가 자기 이익을 국가 이익이라고 착각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큰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역사 이야기 더보기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 내러티브 글쓰기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최수묵. p278 ‘글쓰기 책에는 헛소리가 많다!’-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글쓰기 책 대부분이 글의 본질을 다루기보다는 ‘쓰기’라는 기교와 기술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을 외면한 채 ‘쓰기’에만 집중한 시중의 글쓰기 책은, 킹의 눈에 대부분이 헛소리로 비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글은 곧 사람이다!’ 글의 본질은 결국 사람 그 자체다. 글은 사람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 기막힌 이야기 기막힌 글쓰기 | 내러티브 글쓰기 더보기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토종 농사는 이렇게. 변현단.p390 변현단 토종 씨앗에 맞는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왜 토종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토종 씨앗으로 농사를 지으며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토종 씨앗은 우리 풍토에 적응된 씨앗이므로 넝사에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 질소 퇴비를 많이 넣은 곳에서 자란 작물과 비교하면 보관 기간이 훨씬 길었다. 다양성의 확보는 곧 지속성의 … 토종 농사는 이렇게 | 토종 농사법을 알아야 토종 씨앗 농사가 가능하다 더보기

대한민국사2 | 역사는 반복된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대한민국사2. 한홍구. p320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모든 사회적 문제에는 역사적 뿌리가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의 주류를 형성해온 사람들이 지워버리려 애쓴 기억들을 되살리는 날이 선 글들이었기에 몇몇 독자분들은 1권을 읽고 시궁창물을 뒤집어쓴 느낌이라는 항의 편지를 보내 주시기도 했다. 지뢰밭 같은 금기투성이의 현대사 속을 좌충우돌 뛰어다니며 글을 써내도…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__그 감춰진 … 대한민국사2 | 역사는 반복된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더보기

대한민국사1 | 청산하지 못한 과거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사1. 한홍구. p309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역사를 보는 자신의 눈을 네 말도 옳고, 내 말도 옳고. 황희 정승 이야기.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서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온, 그리고 살고 있는 세계는 상충하는 이해의 충돌과정이었고, 그것을 기록한 역사 서술이나 사료는 대개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해관계에서 어느 한쪽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서술이나 기록이었습니다…처녀가 애를 … 대한민국사1 | 청산하지 못한 과거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더보기

개인주의자 선언 | 담대한 낙관주의자 되어라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p279 요령껏 사회생활을 잘해나가는 편이지만 잔을 돌려가며 왁자지껄 먹고 마시는 회식자리를 힘들어하고, 눈치와 겉치레를 중요시하는 한국의 집단주의적 문화가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만국의 개인주의자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만약 다수의 의견이 늘 옳다면 인류는 아직도 천동설을 믿고…. 세 황금문? 누구나 말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 개인주의자 선언 | 담대한 낙관주의자 되어라 더보기

전복과 반전의 순간 | 음악은 시대의 거울, 음악으로 본 역사 이야기

전복과 반전의 순간. 강헌. p357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 All art constantly aspires towards the condition of music.” – Walter Horatio Pater(1839~1894) 20세기 이후 인간의 일상에 음악이 개입하지 않는 순간은 거의 없다. 어떤 순간, 어떤 공간에도 음악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수많은 예술 중에서 음악만큼 신비화의 추앙을 받은 예술도 없다 나는 이 … 전복과 반전의 순간 | 음악은 시대의 거울, 음악으로 본 역사 이야기 더보기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하승수. p138 하승수…청년 시절에는 실용적 시민운동을 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근본적인 사회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 불평등과 생태위기 극복을 위해서 녹색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녹색당 창당에 참여했다. ‘각자생존’과 ‘인터스텔라’에서 벗어나는 길 세 가지 의문 하나.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데, 왜 이렇게 ‘불안’히고 살기가 힘든가?” 이 문제는 경제성장으로 해결될 수 …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