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마이클 해링턴. p “지금까지의 사회주의는 왜곡되었을 뿐이다” 새로운 사회를 꿈꾼 예언자? 시민들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그 이상을 일구어내려 했다 시민들의 일상에 드러나는 모순을 일상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사회주의 운동이 아니고서는 실패한다고 믿었다. 냉전 시대가 만들어낸 반공주의도 문제지만, 좌파 또는 진보세력 내부의 이론적 수준이 현실과 맞지 않고 그 언어가 비일상적이 되어 가면서 … 오래된 희망 사회주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

돈 사용설명서 | Money or Life?

돈 사용설명서 Your Money or Your Life. 비키 로빈,조 도밍후에즈,모니크 틸포드. p416 돈 때문에 기죽고 돈 때문에 속박되어 꼼짝달싹 못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간단명료한 해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단순히 절약정신으로만 알고 있던 개념이 실제로는 진정한 가치투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경제적 자유? 돈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 돈 사용설명서 | Money or Life? 더보기

비워야 산다 |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

비워야 산다.지율/박기호/이남곡/임락경/칫다다/서영남. p.359 채워도 채워도 허기진 현대인을 위한 여섯 현자의 메시지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생명평화결사(황대권) 강연 #나는 소유하고 있다, 햇살과 바람과 구름을_지율 스님 “무소유는 과연 무엇인가?” 금방 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거나 가지지 않거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일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인 것이죠. 자기가 가진 것은 나눌 수 없으면 그게 바로 탐심이며 … 비워야 산다 |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 더보기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노동을 보는 눈. 강수돌. p235 행복은 목적지에 도달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길을 가는 과정에서도 얻을 수 있다.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실현하는 것일 때 우리 인생은 그야말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인생의 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노동이다(인간의 조건? 노동, 작업, 활동) 이스털린의 역설? 생산이 증간한다고 국민이 행복하다고 볼 수는 … 노동을 보는 눈 |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더보기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p266 이 책은 사회학자가 아카데미의 좁은 틀을 벗어나 세속을 살고 있는 개인의 자격으로 자신의 삶과 마주하고 나누었던 독백의 기록이자,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세속 풍경에 대한 비평적 방백이기도 하다. 술집과 카페, 그리고 버스와 지하철에서 엿들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의 대화는 그 어떤 사회학적 텍스트보다 생생하게 날 것 그대로 우리의 세속 풍경을 증언하고 있었다. …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더보기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p392 지구정치경제학 비그포르스-잠정적 유토피아의 정치경제학 자유주의와 마르크스주의라는 정치경제학의 두 가지 큰 이념적 틀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에른스트 비그포르스 20세기는 사회민주주의의 세기 복지 정책은 단순히 기술 관료적인 관점에서 처리할 것이 아니다. 이는 누가 무엇을 얼마만큼 어떻게 왜 가져가야 하는가라는 실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대해 우리 정치 공동체가 일정한 정치적 합의를 이룰 …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 사회민주주의 혁신가 더보기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사상이 필요하다. 김세균 외 꿈의 상실은 정치적 상상력을 고갈시키고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대중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린다. 때문에 다른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선 우리는 일차적으로 현실사회주의를 실패로 이끈 이유를 옳게 규명하는 가운데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과 현실사회주의 한계 등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정치적 상상력을 복원해야 한다 #배제된 자들의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_홍세화 대선? 자본이 사람들의 삶을 …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더보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데이비드 버킹엄. The Material Child 소비사회는 불평등을 가중시킨다. 지금의 아이들은 소비자로서, 부모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충동성’과 ‘보이지 않는 무형정보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순응과 피상적, 물질주의적 가치들에 밀려 아동의 놀이는 경시되고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 경험 능력은 파괴되고 있다. 책임은 대부분 부모에게? 많은 슬로건들이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더보기

마오쩌둥 | 마오사상

마오쩌둥. 신봉수. p365 나는 중국의 유토피아를 꿈꾼다 마오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반공주의를 강요했던 한국 근대사의 산물이다. “사상은 시대의 산물”-헤겔/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역사철학자 로티/ “정치사상은 정치제도를 결정한다”-스키너 “정치제도는 역사적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제도는 사상(철학)에 의해 결정된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결합?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전을 받고 있다 마오사상? … 마오쩌둥 | 마오사상 더보기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릭 홉스봄.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이야기들 마르크스의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고 사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연구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논의는 지난 130년간 현대 지성계의 주요한 과제였으며, 사회세력을 동원하는 그 능력을 통해서 20세기 역사에서 하나의 중대한, 몇몇 시기에서는 결정적인 존재였다. 나는 독자들이 21세기에 그 논의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가 어떨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숙고하는 …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마르크스의 재조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