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늑대 | 우직한 핀란드

미래는 핀란드에 있다. 리처드 D. 루이스. p319 Finland, Cultural Lone Wolf 국가 경쟁력 1위의 비밀? 미국식 세련됨이 아닌 핀란드식 우직함!(영리함이 아닌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겸양과 정직함의 미덕 핀란드인은 깊이 있는 사고를 좋아하며 말이 없는 사람들이다 숲? 부의 원천 “어느 낯선 종족이 머나먼 곳에서 찾아와 아무도 살고자 하지 않은 이 땅에 정착하였다.” 기후를 포함한 지리적 여건이 … 고독한 늑대 | 우직한 핀란드 더보기

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

거꾸로, 희망이다. 시사IN북. p359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다 [시사IN] 신년강좌 ‘혼돈의 시대, 위기 속에서 길을 묻다’ 정혜신 선생은 ‘나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사람을 치유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경제 회복이 아니라 자기 회복이라는 걸 자각하라고 권한다. 박원순 변호사에 따르면 희망은 보고자 하는 사람 눈에만 보인다. 깨어 있는 사람이 … 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 더보기

지도, 권력의 얼굴 | 선택과 생략

지도, 권력의 얼굴. 제러미 블랙. p285 “지도는 현실의 선택적 재현이다” 지도의 역할? 지도는 출발부터 정치와 관련을 맺고 있었다. 고대로부터 지도 제작과 제국주의적 정복 및 통치 사이에, 즉 세계지도라고 알려진 것들과 세계적 패권을 주장하는 세력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그러나 지도 구매자나 사용자들은 대부분의 지도와 지도화 과정에는 아무런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 … 지도, 권력의 얼굴 | 선택과 생략 더보기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p346 철학자의 독서노트 철학이 필요한 시간?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길을 잃었을 때는 좀 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봐야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책이란 무엇인가? 유리병 편지!(엄청난 시공을 넘어 책이란 매체를 통해서 저자와 접속) 삶의 고뇌가 쌓인 만큼 타인의 고뇌가 읽힌다고 했던가요? 인문학의 메시지? 솔직함과 당당함!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유리병 편지?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더보기

정치가 정조 | 미완의 꿈

정치가 정조. 박현모. p400 ‘역사에서 정치를 배운다’? 정치의 관점에서 역사를 읽는다! 정조는 신하들을 만날 때마다 “정치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서 개탄하곤 했다 정조시대(1776.3~1800.6) 왕조 중흥의 꽃이 활짝 핀 전성기, 정치 정의에 힘쓴 탕평의 시대!? 다른 한편? “조선사에 있어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였으며 총체적인 위기의 시대였다! 태평성대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와 사회구성원들의 노력과 희생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11세의 … 정치가 정조 | 미완의 꿈 더보기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군주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김상근. p291 35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한 메디치 이야기 메디치 가문의 경영 원칙은 단순하면서도 확고하다.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했으며, 그 결과 세상을 지배하고 역사를 움직였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교황청 주거래은행 사자의 용기와 여우의 지혜로 마키아벨리의 진정한 제자가 되었던 ‘ 검은 왕비’ 카테리나 데 메디치! 보복이 아니라 자비를 보여줌으로써 프랑수 …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군주론 더보기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화첩기행2. 김병종. p350 달이 뜬다 북을 울려라 예술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예나 이제나 이것은 나의 꿈입니다. 어느덧 예술이 사람들의 가슴마다 피는 꽃의 의미를 넘어 힘이 되는 세기에까지 우리는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고 억울하게도 우리는 미처 예술이 힘이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정치요, 경제였습니다. 그리하여 허다한 우리의 예술가들이 사•농•공•상의 말석에도 끼지 못하고 제대로 한 … 화첩기행 2 | 예술의 창 더보기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간송 전형필. 이충렬. p408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신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보화각(葆華閣) 골동품계에는 “군계가 일학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름을 붙인다면, 학이 구름 속을 날고 있으니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정도가 되겠지요.”(천학매병!) 골동품상은 명품을 만나면 살 만한 손님을 먼저 생각해본다?(이문 계산!) …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더보기

화첩기행 1 | 예의 길을 가다

화첩기행1 예의 길을 가다. 김병종. p 345 잡혀간 도공은 거대한 비석이 세워지고 이름이 빛나도 이 땅에 남아 있는 도공은 무덤 하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문화의 세기? 어느 날 홀연히 오고 가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한 나라의 문화나 예술은 세월과 더불어 그 나라 사람의 가슴속에서 피고 지는 꽃일 뿐이다. (바람몰이식 문화일수록) 자생적, 창의적 문화를 준비하지 … 화첩기행 1 | 예의 길을 가다 더보기

이야기로 집을 짓다 | 집과 사람 이야기

이야기로 집을 짓다. 임형남•노은주.p271 부부 건축가가 들려주는 집과 인문학 이야기 현대인들은 수많은 지식과 이야기들을 파편화하여 신화에 나오는 거울처럼 나누어 가지고, 그 거울을 모두 모으기 전까지는 아무도 형상을 알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전체를 꿰어서 “결국은 이런 것이야” 하며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문화’란 미명하에 지식의 지평은 깊어지기만 하고 넓어지지 않는다. 지식과 지식은 아무런 연관이 없이 서로 겉돌기만 한다. … 이야기로 집을 짓다 | 집과 사람 이야기 더보기